스포츠 비지니스 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e스포츠 총책임자 브랜든 스노우가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부터 회사의 e스포츠 리그 CRO (최고매출책임자)로 재직해 온 스노우는 오버워치와 콜 오브 듀티 리그를 맡아왔으며, 코카콜라 같은 스폰서를 오버워치 리그에 끌어들인 것 등의 공헌을 해온 바 있습니다 (비록 회사 내 논란에 따라 수포가 되었을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숀 밀러가 오버워치 리그를, 다니엘 사이가 콜 오브 듀티를 계속해서 맡을 예정인 만큼 플레이어의 입장에선 크게 바뀌는 게 없을 것이며, 블리자드의 CAO 브라이언 불라타오가 임시로 그 책무를 이어받을 예정입니다.
콜옵 리그는 모르겠고 옵치 리그 보면 나갈 때 된듯
히오스 말아 먹은건 누구냐
잘 빠져나가네
히오스리그 폐지, 유트브 단독 송출 보고 참....
히오스 살려줘! ㅜㅜ
콜옵 리그는 모르겠고 옵치 리그 보면 나갈 때 된듯
콜옵 리그는 어디에서건 소식 듣기가 힘드네
둥이..둥이
해외 콜옵리그 검색해도 기사가 거의 없어요
잘나갔다
히오스 말아 먹은건 누구냐
잘 빠져나가네
ㅋㅋ
아 제발 오버워치리그 좀 빨리 시작하자
히오스 살려줘! ㅜㅜ
블쟈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
오버워치 자국리그 다시 돌려달라!!!
히오스리그 폐지, 유트브 단독 송출 보고 참....
히오스는 나가는 돈이 너무 많지않았나 블자측에서도
적당히 지역리그했으면 블자도 그렇게 부담없이 흥행했을건데 괜히 블자가 다쳐먹겠다고 통으로 씹다 탈난거 온겜넷에서했을때 적당히 흥행잘되었는데...
ㄹㅇ 롤도 프랜차이즈 지역리그화 8년 걸렸는데
옵치말아먹는건 짱■와 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