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2077] 사이버펑크2077,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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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비틱질을 아직까지 하고있냐 개추하네
발매연기를 몇번이나 했는데도 시간이 부족한게 느껴지더라
해석 : (나 3080 있음!!! 부럽지??)
근데 진짜 해보면 해볼수록 출시때 사람들이 유추했던 막판에 급격하게 밥상뒤집기를 해버린 티가 넘 많이나더라구요. 이상하게 잘 꾸며놨는데 암것도 없이 횡한 장소들도 넘 많고 당시 가장 큰 떡밥이었던 전철 구현도 그렇고
그동안 수리한게 많긴 함
화를 내도 답없는 롯데...
뭐 새로 바꼇나?? 아직 DLC 패치전아냐?
암바들어가
그동안 수리한게 많긴 함
발매연기를 몇번이나 했는데도 시간이 부족한게 느껴지더라
트리거에게 늘 감사하십시오
게임은 출시초기에 많이 실망적이었지만 적기에 3080을 사게해준 너무 고마운 게임이기떄문에 저는 극호감이네요 ㅋㅋㅋㅋㅋ
루리웹-8902248346
3년전 비틱질을 아직까지 하고있냐 개추하네
오레노피코
해석 : (나 3080 있음!!! 부럽지??)
거지..
지돈주고 산것도 비틱임?
코인파동 전이라 싸게 샀다고 하는거라 기만질 맞긴 하죠
사펑 이야기 나오면 단골 처럼 나오는 소재라 뭐
그냥 지나 갈 수 있는것도 저래 민감하게 반응하나 요즘 사람들 진짜 삭막하네
이게 비추받을일인가 ㅋㅋㅋㅋ 당시 체굴로인해 3080 구하기도 힘든시기였고 사펑때문에 산사람들은 고마운게임 맞긴하지
원래 걍 거의 밈처럼 쓰던 말인데 대댓글 때문에 비추 보소 ㅋㅋ
비추주고 비난하고 찌질함의 극치. 어린애들... 참나... 배고플때 라면 먹는다 글 보고도 비추 주겟네.
이 말이 그렇게 욕먹을 말인가요?^^ 실제로 저 때 3080 카드 구입하신 분들 전 부럽던데 3080TI 230만원 주고 샀을때도 부들부들 거렸는데 ㅠㅜㅠ
왜그리 인성이 비꼬아져있나
배가 많이 아픈가 봄 ㅋ 뭘 저걸 가지고 비추 박고 난리인지
발매전 입턴 것만 없어도 그냥 괜찮은 게임으로 인정 받았을 텐데...
살까말까 고민하던 세에 스팀 세일이 끝났네 흑흑
근데 진짜 해보면 해볼수록 출시때 사람들이 유추했던 막판에 급격하게 밥상뒤집기를 해버린 티가 넘 많이나더라구요. 이상하게 잘 꾸며놨는데 암것도 없이 횡한 장소들도 넘 많고 당시 가장 큰 떡밥이었던 전철 구현도 그렇고
그럼에도 불구 하고 여전히 T 포즈 보이던데ㅋㅋㅋㅋㅋㅋ 이거 못고치나봄 애내들 걍
게임 초기처럼 t포징 버그 아직도 복불복으로 보여서 한번 보이는 사람 계속 보이고 안보이는 사람 있고 그런거 봐서는 못고치는게 맞음
커마때 커서가 구석으로 강제이동 되는 버그도 못 고침 그냥 게임이 돌아는 가게끔 고친거지 자잘한 버그와 서브퀘 달성 안 되는 버그는 여전함
버그 빼고 봐도 엄청 대단한 게임 같진 않았음. 도시를 구현해 놓은건 정말 멋지긴한데. 구현해 놓은 세계에 생기가 거의 안느껴짐. 모든 사이드 퀘스트 다밀면서 해봤는데. 스토리 밀때는 진짜 재미있는데 그냥 나이트시티 돌아다니기에는 좀 심심함.
치킨 드시면 연골까지 다 드시는 타입이신가요ㅎㅎㅎㅎㅎㅎ
이게 나쁘게 말하면 "사이드퀘말고 할게없어서" 라고 해야죠. 그 넓은 필드에서 진짜 사이드퀘 말고 할게 없어요.
하다 못해 npc 반응 도 ... 잼없어서.. 할게 하나도 없죠..
위쳐에 비하면 진짜 살아있는 도시느낌이 안나는거 공감합니다. 넓기만 하고 텅 비어있는 느낌이에요.
https://bbs.ruliweb.com/pc/board/300007/read/2280773? 한페이지 중복
참고로 아직 펜텀 리버티 대응 패치 안한 상태. 펜텀 리버티 DLC 대응 패치 까지 하면 완전히 새로움 게임 된다고 함
응 결과물 내놓을때까지 안믿을거야
은근 기대하고 있긴하네요. 그때 유저평 보고다시 시작해볼지말지 고민중 ㅋㅋ
dlc나오면 그때 해보면 되겠네..
공식 3인칭 시점도 좀 추가해줘!!
아직도 버그 ㅈㄴ많음
고마워요 엣지런너
애초에 전세대 콘솔로는 불가능한 게임이었으니 콘솔 유저는 실망이 크고 3080 이후에 레이트레이싱/DLSS 적용한 스팀 유저들은 그럭저럭 즐긴거고.... 돌아보면 할 건 없어도, 맵하나는 정말 기가막히게 만들어놓았음
정말 엉성한 오픈월드인데 과대평가 심하네 스토리가 위쳐마냥 재밌으면 또 몰라
개인적으로 발매 당시에 스팀으로 버그 안걸리고 100시간 잘 즐겼음.. 운이 좋았는지 기상천외한 버그는 유튭에서 보고 놀랐음.. 저정도는 아닌데 싶었는데 신기 할정도로 버그 거의 안걸림 퀘스트 버그 한번.?(진행 안됨) 이번 확팩에서 꽤나 많이 뜯어 고쳤다니..발매전에 본편도 패치 한다니..함 더 즐겨 볼만 할지도.
1달전에 다시 해봤는데 아직도 T버그 있더라고 ㅋㅋㅋㅋ
위쳐 만든 제작사라 퀘스트도 재밌고 등장 케릭터들도 매력 있음.
출시할 때 게임 개판인건 욕 처먹을만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패치하면서 게임 안정화 시키긴하니까 그나마 다행인데.. 놀라운건 그래도 아직까지도 출시 초기에 있었던 버그가 종종 보인다는 것 때문에 두번 놀람..(?)
무기한 연기 때리고 ps4, 엑원 발매 취소하고 팬텀리버티 출시 시점에 본편을 냈어야 했음..
솔직히 아직도 골조만 있는 폐건물에 장사 중인 꼴이긴 한데... 뭐 반값 주고 산 사람들이 만족할 정도는 되니깐...
얘네는 위쳐마냥 일직선 진행에 스토리텔링 위주로 풀어야 함. 어설프게 오픈월드하면 망하는거 시간문제임 잘하던걸 해야지 프롬이나 락스타처럼
50% 할인할 때 사서하면 꽤 괜찮은 게임
사펑애니보고 뒤늦게 시작했는데 나한텐 갓겜이었음.
dlc는 제발 완성도 높기를
정보)CD 프로젝트들은 사이버펑크 과대광고등 집단소송에 대하여 합의하였음 트레일러로 사기친거 인정함
그 지랄같은 초기버전으로도 재미는 있었어 재미는
엣지러너를 보고 옵니다->데이빗또 자켓과 레베카찡의 총을 계승합니다->우리의 원쑤 아담스메셔를 오체분시합니다->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를 들으며 여운을 느끼면 퍼펙트
최근에 다시시작했는데 완전 몰입함 ㅋㅋㅋ dlc 나오면 또 새로 키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