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열매가 패기와 엮을수록 갈수록 이상해지는게 많은데
사실 토트랜드도 패기나 사용자의 기량에 따라 강해졌다는 느낌과 다르게
묘하게 밸런스가 안 맞았던게 드레스로자임
일단 하비하비 열매부터 시작해서
도황 본인의 새장까지 디메리트가 없어보이는데
묘하게 쎄보임
도황은 패기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새장은 너무하잖아 ㅋㅋㅋㅋ
뭔 전파 차단 기능이여 ㅋㅋㅋㅋ
이걸 다시 생각해보면
드레스로자에서 형편없이 발렸는데
회고록으로 우리 존나 최선을 다해서 싸웠다고 언플한거 아닐까?
도플라밍고 드레스로자에서 형편없이 발리지 않았음 밈으로 전개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많더라
새장 같은 건 에이스마냥 열매능력을 존내 갈고닦은 결과라고 보면 될듯 패기 수련이랑 그건 또 따로인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