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 보고 하느데 일단 관계부처에서 사가지고
위험한 제품만 직구 금지시키겠다.
이랬으면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이렇게 불안탔다고봄
지금 하는말 들어보면
품목 80종 직구 금지시키겠다.->(X)
품목중 위험한 제품 만 금지 시키겠다.->(O)
이상태 라는거임.
근데 당당하게 직구 전면 금지 시키겠다.
라고 말하는데 당연히 국민의 신뢰가 바닥을 치는거지.
지들이 선별로 사서 위험한거 차단시키고
위험한건 URL차단시키고 판매자한테 내려달라고 부탁, 정부 24에 위험 물질 정보 제공
이렇게 할거다 라고하면 지금처럼 전부 불타는 일은 없었을 거고
적당히 간보다가 알바들풀어서 갈라치기 했으면 끝났을 일임.
근데 직구 금지 할거야 해놓으니 알바 풀어도 소용이 없는거
제일 잘하는게 파이 작은애들끼리 갈라치기 하는거면서 괜히 전면전 시도함ㅋㅋ
위험한 제품만= 개인이 직구로 구매하던 제품
처음에는 레알 다 금지시키고 지들이 먹으려고했겠지 생각보다 반대가 거세니까 ㅎㅎ ㅈㅅ하고 아주 조금 후퇴한거고
제일 잘하는게 파이 작은애들끼리 갈라치기 하는거면서 괜히 전면전 시도함ㅋㅋ
사실 처음부터 저렇게 나갓으면 반대하기도 애매함. 이거 저희가 사서 검사해봤느데 발암물질 몇십배 나오던 데요? 그래서 금지 시킴. 뭐가 문제임? 하면서 내역 가고 하면 태클 걸기가 힘들어짐. 우리가 다른방법으로 사서 검사하는거 아니면. 근데 처음부터 개인적으로 직구를 원천 차단하겟다. 이렇게 워딩 박으니 조X 라 하고 아무도 안믿는거지. 아니 못믿는거고.
위험한 제품만= 개인이 직구로 구매하던 제품
그 안경은 진짜 책임져야됨. 그새끼 워딩이 국민들 개빡치게 했음.
ㄴㄴ 검사한 제품만 규제하겠다고 해야했음. 근데 품목 전부 규제라고 해서 어차피 터질일이었음
플라스틱 빨대 종류 1개가 위험한 제품이라고 다른 플라스틱 빨대 종류의 모든 제품을 금지시켜버리는게 말이됨?
애초에 다른 워딩했다해도 해당 제품이 아니라 품목선에서 금지한다고 하는데 미친거지
본문에서 내가 말하고자 한 부분이 그거임. 첨부터 우리가 이거 검사해봤는데 위험해서(검사자료 제출) 차단할게요. 이러면 테클 걸기 힘들지. 근데 일괄금지 이러니
근데 결국 브리핑 님 말대로 하면 더 일커질거 같은데 직구는 실질적으로 체감되기 쉬운 일이라 티새끼들이 구라를 쳤는지 안쳤는지 바로 반응오지 아니쉬발 이것도 막았어! 이러먄서
그래서 검사자료 공개를 해야한다고 말하는거임
처음에는 레알 다 금지시키고 지들이 먹으려고했겠지 생각보다 반대가 거세니까 ㅎㅎ ㅈㅅ하고 아주 조금 후퇴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