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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직접 담가먹는거 보면 맛있어보이는데 과정에 정성이 너무 많이 들어가...
난 취미로 담가먹은지 2년 좀 되는데 처음엔 정성 쏟아부으며 만들다보니 힘들어하다가 이제는 기계 돌리듯 과정대로 만들게 되더라
막걸리 담가먹고싶은데 진짜 손많이가더라.. 어릴때 할머니가 하시는거 기억해보면 ...난 못한다!
재료는 누룩 물 쌀 이라 심플한데 중간에 씻고 불리고 밑술 만들고 사흘 뒤에 덧술 만드는 등 번거롭긴 함 ㅋㅋㅋㅋ
낭낭한 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