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경력이 조금 생기고 아재가 되니까 이해가 됨...
이게 그 경력이 높아질수록
내부 테이블 관리,
후배 업무 컨펌 등의 관리, 훅 들어오는 긴급 업무가 주가 됨...
마치 팀장급들이 실무보다 인력, 일정 관리가 더 메인인 것처럼...
게임회사에서 기획서를 쓰더라도
경력이 높을수록 디테일보다는 전체 틀을 잡는 역할이 메인이 됨
가령 신캐릭터를 기획을 해야한다고 하면
이번에는 탱커, 불속성에 루리웹 소속으로 하자 라고
제일 경력 높은 분들이 정하고
이 신캐릭터는 거대소녀고 OL 복장을 입고 다니게 하자
같은 건 오히려 밑에 경력 낮은 기획자들이 하게 됨...
말 그대로 '양산' 하는 업무 구조...
그래서 경력이 오를수록 실무가 하고 싶어서
직책 포기하거나 회사 차리는 일이 생기는 거 같음
요즘 거진 이짓을 반반씩 하고 있다보니 문득 생각남
나도 게이업계의 게이기획 경력이 생기긴 했구나 라고
*신세한탄을 가장한 자랑글입니다.
이악물고 게 임 회사라고는 쓰지않는
어느회사를 가도 그러지않나
흠..
게이 회사?
흠..
어느회사를 가도 그러지않나
뉴비일때는 몰랐음 요즘 들어 세삼 느끼게 된거고
회사뿐아니라 목표가 있는 사회집단은 어딜가나 비슷함
어느회사가도 그리되는거지... 창작이 아니라 창작자 관리...
*신세한탄을 가장한 자랑글입니다.
ㅆㅂ 집에 보내줘 그딴거 필요 없다고
이악물고 게 임 회사라고는 쓰지않는
게이 회사?
게이 기획 ㄷㄷ
게이??
게이 회사에서 출세했구나!
ㅁ 받침을 쓰지 못하는 자여
후방임마 후방
나도 개발자 출신인데 어느순간 인력사무소 + 직원들 감정쓰레기통이 되가고있음... 하필 특기가 개발조직 셋업이라
Gay회사라니
작성자 게ㅁ이회사 다니는구나 본문은 안 봄
프로게이ㅁ 디렉터구나
팀장하면 네가 팀원에게 거대소녀고 OL 복장을 입은 갸루로 해줘 라고 대충 던지면 만들어지는 꿀잼을 경험할 수 있음.
변태쉑
작성자...게이 회사...메모...
거대게이
내가 이만큼 직급이 올랐다는 자랑글
무슨 소리야 입사 2개월차 평사원인데
팀원이 없으면 혼자 다할수잇어!! ^^
그런 취향이었군요 ㅅ / )
그 실례지만 당신의 게이 실무는 뭔가요
게이게이야...
게이게이야
게이였군...
작성자 게이게이
중년게이개발자...
게이업계 프로게이가 게이질 하는 내용
그럼 창업하시면 될 듯 해서 또 실무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싶으면 매각하고 다시 창업하셈
똥게이녀석!
요약)작성자 짬찼다고 자랑했으니 이제 햄버거 달릴거임
그들을 구하려면 싸이버거를 잔뜩 사야 합니다
경력자 직장 인으로서의 고추을 이해했다 씹하드유게이야
이런 회사를 다니시는군요
쪽지 확인해주세요 찡긋
타닥타닥 : 작성자는 게이였다
그렇구나 작성자는 게이 기획자구나
기껏 딜도 맞춰서 납치해왔는데 조교는 아랫것들이 하니까 재미가 없나보네
게임 커뮤니티에서 나는 게임쪽에서 일을 한다고 글을 쓰면 좀...
엣 무슨?
게이회사다녀??
무슨 회사 다닌다고!?!?!?
게임 기획자는 직책이 생기면 어쩔 수가 없어. 근데 난 사원(경력 15년차)인데 업무는 형이 하는 거 다 챙기고 있어.
박히는 입장에서 박는 입장이 되니 재미가 없어서 죽겠다 이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