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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이 스웨덴 본인들과 서구권 위주로 뽑힌다고 비판하면 납득하겠는데 번역 타령은 너무 추하긴 했음
춤 노래 영화 드라마 음식 문화라고 할만한건 전부 유행하고있음 근데도 못뜬다? ㅅㅂ 능력이 없는거지
"그거 알지, 너 가끔 진짜 한남 같은 거." - 2021 젊은작가상 수상작 "내 마음에는 초원의 별이 흐릅니다." - 디시인사이드 햄버거 구걸글
성희롱 사건 같은 거 연달아 터졌을 때 이미 밑천이 드러난듯
일본어 중국어 의문의 로망스어군행
그래도 다른 권위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맨부커상 수상자는 한 명 있긴 함.
ㄷㄷㄷㄷㄷ
춤 노래 영화 드라마 음식 문화라고 할만한건 전부 유행하고있음 근데도 못뜬다? ㅅㅂ 능력이 없는거지
노벨문학상이 스웨덴 본인들과 서구권 위주로 뽑힌다고 비판하면 납득하겠는데 번역 타령은 너무 추하긴 했음
이러면서 인터넷오락성 상업문학들 돈 뜯어다가 자기네들 돈 달라고 그러기까지 하니 진짜 추함의 극치
일본은 무려 노벨 문학상만 3명 나왔음 번역타령도 추하긴함
일본어야 20세기 초부터 학습자들이 꽤 많아서 번역드립이 통했지
그래도 유럽출신 언어에 비함 불리하지 걔넨 글자도 거의 비슷한데
Lapis Rosenberg
일본어 중국어 의문의 로망스어군행
성희롱 사건 같은 거 연달아 터졌을 때 이미 밑천이 드러난듯
노벌 문학도르가 고은같은 노독물인 시점에서 글러서
우리 오빠들 노래 가사도 모르고 들을거얌?
한국어는 색 표현도 다양하니 뭐니 하면서 번역 탓 하는 글 엄청 많았지 ㅋㅋㅋㅋ
자국민들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문화가 외국에서 인정 받을리가 없잖아
띵언이네
요즘 번역기가 괴상하게 쓴 것도 제대로 해석하더라고
이건 못하더라
문학으로는 밥벌어먹기 힘들고 스토리 잘 짜면 죄다 드라마 작가 쪽으로 빠지니 문학이 주저앉을 수 밖에 없는 환경임
한국어 문학판은 완전히 자기들끼리 고여버린 똥물됨.
그냥 못쓴거라는거지뭐...
"그거 알지, 너 가끔 진짜 한남 같은 거." - 2021 젊은작가상 수상작 "내 마음에는 초원의 별이 흐릅니다." - 디시인사이드 햄버거 구걸글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데 문학이라고 다르겠는가
웹소설 1티어 작가가 순문학을 주제로 한 작품 :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순문학 1티어 작가가 웹소설을 주제로 한 작품 : 전두엽 브레이커
악 내 영혼에는 초원의 별이 흐릅니다 잘못적음
"제목 보면 알겠지만 대충 쓴 소설이다. 대충 써도 이 정도는 쓴다고 알려주고 싶었다." 프로의식은 변기에다 처넣고 물내린 게 아니고서야
저 인간이 2021 매일신문 신춘문예, 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라는 걸 보고 한국 문단 여기까지 떨어졌구나 라고 생각했음
그래도 다른 권위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맨부커상 수상자는 한 명 있긴 함.
페미니즘이나 여성문학 쪽에서 수상자 나올거 같은데 요즘 상타는 문인들은 다 여자여
??? : 그냥 못 만든 거에요!
한국영화도 지들끼리 물꼬 빨던 김기덕 스타일이 아니라 봉준호가 뜨니까 김기덕 워너비들 많이 줄었드라
김기덕이 추하게 죽은것도 한몫함
눈마새가 해외에서 그렇게 극찬 받고 있는데 그냥 못쓴거에요!
대층 토지는 추천하는 사람만 있고 읽어본 사람은 없다는 일침짤
고전문학 같으면 정서 탓이라도 하겠는데 나머지는 뭐ㅋㅋ
근데 노벨 문학상은 솔찍히 다른 노벨상때문에 위상이 높아진면도 있고 순수문학에서 노벨상급의 위상을 가지는 문학상에서 한국 문학이 수상한 전적도 있으니 궂이 노벨문학상에 목슴걸 이유는 없어보임
맨부커상 본상도 아니고 국제상인데다 원문이 좋다기보단 번역이 좋아서 잘 받은 작품이라 글쎄..... 실제로 그때만 잠깐 반짝했지 그 이후로 뭐 달라진 게 없음.
이런 글 올릴때마다 지적하는데 노벨문학상은 유럽언어문학상으로 불릴만큼 언어편중이 심함 유럽이랑 관계없는 언어가 딱 4개가 있는데 그중 2 언어는 식민지 지배, 유럽에 많이 거주하는 나라 언어임 진짜 순수하게 유럽이랑 관련없는게 일본이랑 중국뿐임 모 시인처럼 자가발전하다가 성추문으로 몰락하는게 꼴보기 싫긴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노벨문학상 못탔죠, ㅂㅅ이죠라는 논지는 좀... 그런 식으로 따지면 노벨문학상과 연이 없는 3세계 문학가들은 ㅂㅅ 쪼다라는거랑 똑같잖아
노벨 문학상 주는 작품도 개인적으로 아주 뛰어난 작품도 아니더라고.
감수성에서 공감을 사기 어렵다는 불리함은 분명 있음. 문화적 배경을 인용할 때도 생소한 문화는 불리한 것이 맞고 가령 이순신, 거북선, 서낭당, 삼신할매 같은 문화적 뉘앙스는 외국인이 사전지식이 없으면 바로 이해하기 힘들지 우리만 해도 유럽문화는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동남아나 중동문화는 이해도가 떨어져서 걔네 책 보면 이해 못하는게 있음 유불리가 있는 것은 확실히 있는데, 무조건 문화탓, 언어탓을 부정하긴 그럼 그걸 극복할 만한 대문호가 없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이거지. 우리나라 대중문화가 요즘 유명세를 타긴 했지만 달리 말하면 이제서야 세계적인 흐름을 타기 시작한 거에 불과핟. 수많은 영화, 드라마, 소설 등으로 뉴욕 한 번도 안 가본 사람도 뉴욕 거리를 상상할 수 있는 그런 문화적 저변이 없다는 거임. 나도 순문학 공부하다가 미래가 안 보여서 손털긴 했지만 가끔보면 유게는 한국 순문학에 악감정 가득한 애들이 쿨탐 돌면 한 번씩 튀어나와서 조리돌림하더라. 대체 왜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 됨.
터키 소설도 오스만 얘기로 받은거 보면 내야될만한걸 안내고 친목질 킹 고은같은 새끼 민 문학계 잘못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