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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쭝자매가 이순신급 위상일걸. 우리로 따지면 미국에 물건 구매하러 갔더니 이순신 이야기하면서 존경한다고 말 들은 거랑 같음.
프랑스 기업의 파견자들과 미팅하는데 갑자기 프랑스 아저씨가 "저는 양헌수 장군을 존경합니다. 그는 프랑스의 침략에 맞써서 정족산성을 훌륭히 지켰죠. 당시에는 양국이 충돌하였지만, 현대의 우리는 잘 협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라고 한다.
오
우리들: '그게...누구...셨더라'
보통 교과서에는 겉핥기 수준으로 나오지 않냐
나도 아스톨포 알아
오
베트남에서 쭝자매가 이순신급 위상일걸. 우리로 따지면 미국에 물건 구매하러 갔더니 이순신 이야기하면서 존경한다고 말 들은 거랑 같음.
나같아도 기분좋아져서 계약할듯 ㅅㅂ ㅋㅋㅋㅋ
이순신보단 고주몽에 더 가깝고 베트남 이순신은 몽골 3번막은 쩐흥다오
어? 이사람?
나도 아스톨포 알아
솔직히 샤를마뉴 12기사단에서 롤랑 빼면 인지도 처참한 편인데 아스톨포는 페그오가 알리긴 했지. 보추의 대명사로 알려서 그러지.. ㅋㅋ
크아악 롤랑 이새끼가
몬스터캔으로 인지도 급상승
프랑스 기업의 파견자들과 미팅하는데 갑자기 프랑스 아저씨가 "저는 양헌수 장군을 존경합니다. 그는 프랑스의 침략에 맞써서 정족산성을 훌륭히 지켰죠. 당시에는 양국이 충돌하였지만, 현대의 우리는 잘 협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라고 한다.
이건 진짜 공부해 온거다.
미하엘 세턴
우리들: '그게...누구...셨더라'
근데 쭝자매 교과서에도 나오잖아.. 동아시아사에
루리웹-1564317693
보통 교과서에는 겉핥기 수준으로 나오지 않냐
나왔었던가...나왔다고 해도 까먹었겠지만
와아아아 7차 교육과정 밟은 틀니들은 그런거 모른다
고맙다 가지버섯아! 능욕취향만 버리렴!
ㄴ드러너 글이네. 어째서 난 DC를 하지 않는데 ㄴ드러너를 알고있는걸까...
저 사람이 그 뭐였더라 무슨 신조어 만들어낸 사람 아님? 암걸린다였나
ㅇㅇ. 암드립 원조.
결국 잡혀감
위가 없다던 그 유명인인가?
동아시아사 베트남부분에서 쯩짝,증니 나오긴하지 코끼리 타고있던가 그랬는데
쯩자매가 겁나 위인이더만
베트남 인명은 성조 때문에 아는척해도 상대가 잘 못 알아듣던데 용케 말이 통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