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하아... 요즘은 이런 거에 꽂혔구나, 아코...’
이제 나가기 전에 "아코"라고 한번 불러주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틱틱댈텐데 그게 또 맛있지
"저희 안친하잖아요 아마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