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 캐릭터는 비중 없어보이는데 왜 강수진 성우가 맡았지?
아앗..
근데 이번편으로 저거 상관없어짐..
나라마다 다르긴한데 더빙이 ㄹㅇ 보기편함 우리나란 더빙보단 자막의 선호도가 높긴한데
일본은 가끔 훼이크도 치던데
아앗..
아니 쟤들은 더빙이 디폴트야?
성1기사 호드릭
나라마다 다르긴한데 더빙이 ㄹㅇ 보기편함 우리나란 더빙보단 자막의 선호도가 높긴한데
아직도 문맹률이 높아서 더빙을 해주는 건가 해서 문맹률 찾아봤음. 넷플릭스가 보급된 지역 대부분은 이제 문맹률이 낮더라. 걍 미국처럼 지들 나라 언어 아니면 안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더빙한거 같음.
우리나라도 해외 인터뷰 같은거 다 더빙해즈던 시기 있었음. 성우 비용 아낀다고 다 자막으로 돌려서 그게익숙해진것 뿐
어디서 다큐로 봤었는데 우리만 자막 선호도가 좀 있는 편이고 다 더빙극호라고함. 이유도 있었는데 영어권애들이 특히 자기언어 이외의 문화를 섭취하는 경험이 적어서 자막이 낯설다고 함
무엇보다 슥지나가는 자막을 읽는건 0.5초만에 훈련이 필요함. 익숙하지가 않은거지.
용과같이에서 회사원같은애가 디오성대길래 범인이구나 했던기억이..
근데 이번편으로 저거 상관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