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라면 어짜라고? 하면서 웃으며 승리를 자축했겠지만
아무리 지가 생각해도 구데기 고기 먹인건 무리수라
땀 뻘뻘 흘리며 추잡하게 변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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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라면 어짜라고? 하면서 웃으며 승리를 자축했겠지만
아무리 지가 생각해도 구데기 고기 먹인건 무리수라
땀 뻘뻘 흘리며 추잡하게 변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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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용 주사기로 기름이던 버터던 주입해 ㅁㅊㅅㄲ야...
저 땐 오타니가 짱 이 미친 새끼야 미리 말했어야지 하면서 아구창 날렸어도 무죄긴 함 ㅋㅋ
주제가 디스토피아니까 벌레던 뭐던 넣는 요리가 나오긴했음 ㅋㅋㅋ
요리 주제가 미래식량이라 디스토피아적인 요리를 만들겠다면 내놓은 거였을거야.
타조 고기 맛이 손상되서 일반적인 기름은 못 쓴다고 하긴 했음 ㅋㅋㅋ 그래도 기름 끼워놓는 대바늘 같은 것도 있는데 저게 뭐하는 짓인지 ㅋㅋㅋㅋ
심사위원들이 원하던것 : 짱의 창의성 + 미래 대체식량이라는 주제 + 오타니를 ㅈ되게 만들고 싶음 그리고 나온게 저거
위생실에서 식용으로 길러진 파리의 유충이라고 하긴했는데 저건 맛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인식이 문제인 요리라 ㅋㅋㅋㅋㅋ
육류용 주사기로 기름이던 버터던 주입해 ㅁㅊㅅㄲ야...
iØRI♥
타조 고기 맛이 손상되서 일반적인 기름은 못 쓴다고 하긴 했음 ㅋㅋㅋ 그래도 기름 끼워놓는 대바늘 같은 것도 있는데 저게 뭐하는 짓인지 ㅋㅋㅋㅋ
작중에서 소기름 돼지기름 이것저것 써봤는데 맛이 안나와서 곤충을 넣은거라 했음
저 땐 오타니가 짱 이 미친 새끼야 미리 말했어야지 하면서 아구창 날렸어도 무죄긴 함 ㅋㅋ
요리 주제가 미래식량이라 디스토피아적인 요리를 만들겠다면 내놓은 거였을거야.
주제가 디스토피아니까 벌레던 뭐던 넣는 요리가 나오긴했음 ㅋㅋㅋ
지 딴엔 이게 최선이긴 했어서 문젴ㅋㅋ
위생실에서 식용으로 길러진 파리의 유충이라고 하긴했는데 저건 맛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인식이 문제인 요리라 ㅋㅋㅋㅋㅋ
심사위원들이 원하던것 : 짱의 창의성 + 미래 대체식량이라는 주제 + 오타니를 ㅈ되게 만들고 싶음 그리고 나온게 저거
셋 다 하긴 했네... 나와 같이 죽어줘!! 라서 그렇지...
내용을 제대로 가져와야지 저부분만 짤라오냐구 ㅋㅋ
지들이 먼저 개판쳐놓고 저러는거라 와닿진 않음 짱이 저러는건 지들이 저래놓고 요리 내놔도 오타니 포함 맛도 안볼놈들이라 그럼
저거보다 앞선 내용으로 심사위원이라는 놈이 요리 색만 보고 자기는 나이가 있어서 저런거 못먹는다고 심사 거부함 대놓고 편파경기임
진짜 구더기면 맛 개더러 울꺼 같은데 ㅋㅋ
식약처 : 호오
흑백요리사에서 보고 싶은 장면 ㅋㅋ
오타니 포함 항상 줫같이 구는 심사위원들에게 벌레를 먹이고 싶어서 일부러 저런 요리를 한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