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데린 7연속 우승이
이 그리핀, 후푸푸푸, 너드클럽 싫다라는 외치는 작자의 편애로 오해하기 마련인데 사실이 아니다. 슬리데린의 7연속 우승은 공정한 결과로 나온거라는게 나왔는데
공식 스핀오프 스마폰 게임의 호그와트 미스테리의 주인공의 디폴트 기숙사가 슬리데린이기에 가능했던건데 이새끼 스팩을 읊으면
1. With your talent, as long as you score well on your O.W.L.s and, later your N.E.W.T.s, you could do just about anything.
(너의 재능으로 O.W.L.하고 N.E.W.T.에서 점수 관리만 잘하면, 네가 하고 싶은 건 뭐든지 할 수 있을 거다.)
공부 존나 잘해서 양숙 기숙사장에게 이런 칭찬을 받을정도의 공부머리에
2. You aren't the first dragon I've faced, and you certainly won't be the last!
(난 이미 드래곤과 싸워본 적이 있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 6학년 시절에 용 보호 구역에서 젊은
헝가리안 혼테일을 단신으로 상대하며. (6학년 TLSQ "저주 해결 모험" 중)
6학년때에는 단신으로, 마법 실력으로 용을 잡았을 정도로 엄청난 마법실력을 지녔고
3. 애니마구스
- 과거에 손꼽히는 수재들이었던 제임스 포터와 시리우스 블랙조차 3년이 걸렸던 애니마구스 마법을 3학년 재학 시절에 페니와 탤벗의 도움을 받아 단숨에 습득했다. 상단의 이미지는 매로 변한 주인공이다.[28] 이외에도 고양이와 개 중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패트로누스 - 4학년 재학 시절에 짧은 연습만으로 형태가 없는 패트로누스를 불러냈고, 친구들에게 걱정을 털어놓으면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후에는 디멘터 앞에서 형태가 완벽한 패트로누스를 불러내는 데에 성공했다. 그것도 자기가 원하는 형태로. 다만 6학년 때 묘사되는 걸 보면 파트리샤 레이크픽처럼 여러 마리의 디멘터를 단숨에 몰아낼 만큼 강력하진 않은 듯.
레질리먼시 - 5학년 때, 주인공이 레질리먼시를 배우기 이전에 알버스 덤블도어가 그/그녀가 레질리먼스라는 것을 공인했다. 물론 약간의 훈련은 필요하다고 언급. 그 외에도 7학년 때 누군가와 결투할 때 상대가 무슨 기술을 쓸 지 떠오를 때가 있다고 말하거나, 레질리먼시 능력을 통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선천적 레질리먼스인 것을 암시하는 묘사가 있다. 참고로 형/오빠 제이콥도 레질리먼스다
선천적인 레질+애니마구스+4학년 연습 몇번으로 패트로누스 불러낼정도임
이런 재능으로 우승컵 못들었다? 사람임?
저 잘난 양반은 볼드모트가 부활하고 처들어왔을 때 뭐 했대? 그런 행적도 나오나?
보거트가 볼디임
엄마 아빠가 볼디에 갈려서 보거트로 볼디보면 으으ㅏ가각 시발 외치는데 어캄ㅋㅋ
그럼 숨어서 작은 활약 정도만 했거나 도망쳤겠구나
작중에서 젊은시절 두 게이커플에 비견될정도니까 보거트 볼디모트 아니었으면 둘이서 다구리쳐서 끝냈지....
1편 시점에서 찰리가 보낸 해그리드의 용 노버트를 데려가게 해주려고 해리와 헤르미온느(허마이오니)에게 친구들 보내서 천문탑에서 만났을 때... 이 때 만난 네 명이 바로 미스테리 주인공의 친구들입니다. 미스테리 주인공과 주인공의 형(혹은 오빠) 제이콥은 같이 필치를 감시하고 있었고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518603?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B%AF%B8%EC%8A%A4%ED%85%8C%EB%A6%AC+%EC%A3%BC%EC%9D%B8%EA%B3%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