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244
01:53
|
29250095088
|
|
1
|
3
|
127
01:52
|
A·A·A
|
40
|
18
|
9835
01:52
|
쿠르스와로
|
3
|
3
|
110
01:52
|
흑화의_반대말은_백수
|
3
|
3
|
263
01:52
|
황금향의 셰프
|
0
|
0
|
61
01:52
|
묻지말아줘요
|
2
|
5
|
130
01:51
|
st_freedom
|
13
|
4
|
2146
01:51
|
ARASAKI
|
|
|
0
|
1
|
90
01:51
|
~라고미사카는
|
|
|
3
|
5
|
159
01:50
|
퍼펙트 시즈
|
6
|
2
|
310
01:50
|
고양이깜장
|
|
|
2
|
4
|
100
01:50
|
Crabshit
|
|
7
|
2
|
197
01:49
|
아마미드래곤=상
|
1
|
6
|
120
01:49
|
P.S.G
|
|
0
|
1
|
75
01:49
|
루리웹-5912310304
|
|
2
|
1
|
75
01:48
|
질문을하고추천을함
|
|
0
|
3
|
146
01:48
|
루리웹-7313624274
|
저 동생은 진짜 좋은 형 둬서 다행인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욱이도 라면죽끓여주는 착한애야
뭐 얼마나 잘생긴거야
경계선 지능장애 .........?
해본 적 없으면 그런 걱정 할 수도 있지..
그나마 어디가서 물건 훔치지는 않을 거 아냐
쟤는 멍청한것도 문제지만 [내가 돈이 없다고]에 꽂혀서 형 말을 들을 생각 자체를 아예 안하고 있다는게 더 문제임. 저런 성향은 맞아도 못고치고 사회에 나와도 못고치고 나이를 먹어도 못고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