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눈이심. 쓰니 본문의 차량은 1996년 페라리 F310 후기형으로 저게 존 버나드의 실험적인 사이드 포드 디자인임. 특히 저 디자인이 나온 건 현재 차량들과 같이 차량 중심에서 사이드 포드를 들어올려 중심 플로어에 다운 포스를 증가와 차량 후방으로 흐르는 공기를 더 많이 전달하기 위한 컨셉임. 원래 저것보다 첨부 사진의 1992년형 페라리 F92A에 먼저 도입되었었음. 저런 사이드 포드 디자인은 바닥 플로어와 갭을 만들어 또 하나의 다운포스 공간을 만듬. 그러나 그로 인해 늘어난 공기량은 조절되지 않은 대량의 유입으로 차량 조향의 불안정성을 만들어 오히려 조향에 어려움이 생기는 큰 문제점이 발견됨. 모험적이고 현재의 차량의 컨셉을 미리 선 보인 존 버나드의 선구적 사이드 포드 디자인은 당시 빛을 보지 못하는 비운의 아이디어였음.
전투기 흡기구가 모티브니까
프라모델으로 만들어본적 있는 모델인데 정말 예뻤어
좋은 눈이심. 쓰니 본문의 차량은 1996년 페라리 F310 후기형으로 저게 존 버나드의 실험적인 사이드 포드 디자인임. 특히 저 디자인이 나온 건 현재 차량들과 같이 차량 중심에서 사이드 포드를 들어올려 중심 플로어에 다운 포스를 증가와 차량 후방으로 흐르는 공기를 더 많이 전달하기 위한 컨셉임. 원래 저것보다 첨부 사진의 1992년형 페라리 F92A에 먼저 도입되었었음. 저런 사이드 포드 디자인은 바닥 플로어와 갭을 만들어 또 하나의 다운포스 공간을 만듬. 그러나 그로 인해 늘어난 공기량은 조절되지 않은 대량의 유입으로 차량 조향의 불안정성을 만들어 오히려 조향에 어려움이 생기는 큰 문제점이 발견됨. 모험적이고 현재의 차량의 컨셉을 미리 선 보인 존 버나드의 선구적 사이드 포드 디자인은 당시 빛을 보지 못하는 비운의 아이디어였음.
F92A를 정면에서 봤을시 사이드 포드와 언더플로우가 엄청난 갭을 가져 존 버나드가 얼마나 극단적으로 차량 후방으로 공기를 보내며 다운포스를 늘리려 했는지 보여줌.
사각구멍 그거 로봇 주먹나오는 곳인데 다들 이상한 소리하고잇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