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잠깐 하다가 들어왔는데
루트 걷는도중에 뭔 술취한 사람 있길래 좀 느낌 쎄해서
걸어가면서 좀 주의 하면서 갔는데
나 계속 따라오는거 느껴져서 개쫄아서
112 번호 바로 통화 가능한 상태로 놔두고
무인 점포 불빛 있는곳에서 계속 쳐다 보고 있으니까 다른곳 가길래 걍 다시 걷고 있으니까
뒤에서 개쌍욕 퍼부으면서 한번만 더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이지랄 하네
와
포켓몬 고 잠깐 하다가 들어왔는데
루트 걷는도중에 뭔 술취한 사람 있길래 좀 느낌 쎄해서
걸어가면서 좀 주의 하면서 갔는데
나 계속 따라오는거 느껴져서 개쫄아서
112 번호 바로 통화 가능한 상태로 놔두고
무인 점포 불빛 있는곳에서 계속 쳐다 보고 있으니까 다른곳 가길래 걍 다시 걷고 있으니까
뒤에서 개쌍욕 퍼부으면서 한번만 더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이지랄 하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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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1끼 분명 자기보다 덩치 큰 사람이었으면 조용히 지나갔음
웃긴게 내가 덩치가 그렇게 작은게 아님
그렇다면 님이 가만히 있어야함... 강약약강을 시전하지도 않을 정도의 정신병자라면 피하는 게 맞습니다
밤중에 제정신 아닌것 같은 사람은 그냥 피하는게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