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접 아니라고 현생에 치인다고 그래도 꼬박꼬박 글은 써주는데
못 본 지 너무 오래되었다
녹뱅을 너무 많이 돌려봐서 이젠 대사 시간 분초도 외울 거 같다
어젯밤엔 복귀뱅하는 꿈까지 꿨다.
원래 하꼬 버튜버 4명 봤는데
한 명 트위치 터지기 전에 졸업하고
두 명은 치지직 가고
오시는 아프리카 가서 오시 따라갔는데
그 오시가 안 온다. 이젠 오시만 보는데.
그래서 아프리카 안 킨지도 3달이다.
오늘 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방접 아니라고 현생에 치인다고 그래도 꼬박꼬박 글은 써주는데
못 본 지 너무 오래되었다
녹뱅을 너무 많이 돌려봐서 이젠 대사 시간 분초도 외울 거 같다
어젯밤엔 복귀뱅하는 꿈까지 꿨다.
원래 하꼬 버튜버 4명 봤는데
한 명 트위치 터지기 전에 졸업하고
두 명은 치지직 가고
오시는 아프리카 가서 오시 따라갔는데
그 오시가 안 온다. 이젠 오시만 보는데.
그래서 아프리카 안 킨지도 3달이다.
오늘 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돌아오겠지 기다려봐
뭐라 할 말이 없군.. 나도 뭔가 이런 공포감이 조금은 있어
난 항상 오시가 살아있음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