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흔한 RTS 게임의 주인공

[박쥐얼간이]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의 아르칸토스

1. 고향 아틀란티스의 친 포세이돈파에게 의해 트로이 전쟁에 강제로 참전함

2. 주신인 포세이돈에게 통수 맞음

3. 고향하고 멀리 떨어진 상태에 포세이돈 음모 막느라 오딧세이보다 이집트, 노르드까지 가는 등 더한 항해기 찍음

4. 이후 귀국한 고향은 이미 포세이돈에게 점령된 상태에 침물할 예정임

5. 제우스의 은총을 받아 반신이 되어 포세이돈의 의지가 빙의된 석상 무너뜨리고 고향과 같이 침물함

6. 아테나에게 의해 신이 됨

7.  아들인 카스트로가 패륜짓 해서 물리적이 아닌 논리적인 치료로 갱생시켜 아틀란티스의 권력 1인자로 만듬

흔한 RTS 주인공치고 파란만장함

[루리웹-5942264934]

그냥 스타 주역들 가져오면 파란만장한 애들 한트럭

[박쥐얼간이]

워크 주역들도ㅋㅋ

[Tarma Roving]

미쏠로지 스토리 재밌었는데 추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