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로보토미부터 라오루까지 붙잡은, 넉달차 입문자인 나와는 비교도 안 되는 고인물이었음
걔가 햄햄팡팡 가보라던데 나에게 수원은 너무 먼 곳이라...
가면 굿즈 사고싶은데, 정작 가면 굿즈가 아니라 치킨 맛에 반할거라고ㅋㅋㅋㅋㅋ
그것도 로보토미부터 라오루까지 붙잡은, 넉달차 입문자인 나와는 비교도 안 되는 고인물이었음
걔가 햄햄팡팡 가보라던데 나에게 수원은 너무 먼 곳이라...
가면 굿즈 사고싶은데, 정작 가면 굿즈가 아니라 치킨 맛에 반할거라고ㅋㅋㅋㅋㅋ
최근에 꽤 거리가 멀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서 갈까 생각중
근데 진짜 집 앞인 걸 왜 몰랐지 ㅋㅋㅋ
후기 올리면 분명 베글 갈 수 있을꼬야
뭐야 심하게 가깝잖아
흐으으음... 베스트 좋지
이상적이오
주소는 모르고 이름만 알고 있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