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납치 당하는거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게 n너무 자극적인거 같음.몰입감은 있는데, n머리 깨질거 같은.. 잔인한 영상을 보는 느낌소중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그걸 찢어버리는 연출은 n멘탈을 부셔버리기 때문에 조금은 보기 힘듬...물론 전체적으로 재밌고 흥미로워서 n계속 보기는 할거 같음.근데 저 아이 나중에 나오나?
연출조면 애도 죽은거 아님?
나도 저런건 싫더라...근데 나중엔 더 거북한내용도 나오던거 같던데 아직 정발은 안한거 같고 동생 죽는내용이였나?
원작에서는 애도 죽은걸로 암시
사람들이 눈물난다고해서 봤는데 저 두사람 그 장면에 입을 틀어막음 그 전에 웃으면서 행복한 모녀를 보여줬는데 그 후 아이를 잃은 엄마와 울고있던 아이의 모습이
애니에선 안 나왔지만 아찰 죽을때 같이 손 잡고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