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라고 함.
엄마차를 끌고 나와 차량 10대 들이받고 수십명을
부상 입히고 역주행하고 가로수 들이받고 GTA를 찍음..
사람들이 차옆으로 따라가면서 멈추라고 창문을 두들기지만
무시함.
차량 수십대를 때려박고
역주행 하면서 도망가다 오토바이까지 들이받음..
40분전엔 유모차 밀던 30대 여성을 들이받고 도주함
가로수 들이받고 이미 본인 차가 만신창이 되서
주행불가 상태가 될때까지.. GTA를 완료하고.
주변 시민들이 나오라고 하는데
개무시하고 차안에서 엄마한테 전화함.
엄마가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동부터
끄라고 하는데 시동 끄는법을 모름.
차량이 시동이 켜져있는데 주행불능
상태에 빠져서 조작이 되지 않는 지경까지
차를 몰수 있다는것 자체가 놀라움..;;
송파구에서 엄마가 멈추라고 하면서 뛰어가면서
소리 지르면서 따라가는데
엄마말 개무시하고 자기 사는 논현동으로
가서 강남 GTA 찍음..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따라가는데
엄마차 뺏어서 그냥 도망 가버림..
GTA운전자 : 불면증으로 신경안정제 먹어서 그럼.
(불면증으로 신경안정제 먹으면 차분해지지 않나..?
어떻게 신경안정제 먹고 트레버가 되어버림..)
기자들이 질문 하지만 하찮다.
전부 묵비권 행사.
GTA운전자 : 경찰님들 난 죄없음 약먹어서 그럼.
경찰 : ...?
GTA운전자 : 네 신경안정제 때문임.
경찰 : 그냥 들이받았으면 그냥 고의 사고인데
약 먹었다고요...? 약물 운전 치상으로 송치합니다.
GTA운전자 : ???
경찰 : 약물 운전은 형량이 2배 이상 높습니다.
GTA운전자 : 지금 생각 해보니 단순한 수면제
신경 안정제 였습니다. 약물 아닙니다.
경찰 : 송치 완료.
GTA운전자 : !?
차값이랑 사람 다친거 물어내는것만 해도 인생 종침.
오랜만에 떠오르는 표현이네 완전체같음 사람이 죽진않아서 천만다행이고 이런년은 사바세계에 내놓으면 같은일이 계속 생길거임
이거 결과 어케 나오려나 차 몇대를 박아놓고 안멈춘 것도 충격인데 이미 그 전에 유모차 치고 갔다는 소리가 더 충격이였음
주작아님? 사람이 어떻게 저럼
머저리같은년이
확실한 근거 없이 이렇게 다른 사안에 엮는건 각도기 정말 쉽게 깨지고 경찰서 가게 됨
약했나봐
차값이랑 사람 다친거 물어내는것만 해도 인생 종침.
논현동 살 정도면 돈많은 집인거 같은데 보상은 걱정없을거 같긴 해
논현동에도 500에 30짜리 1000에 40짜리 저렴한 오피스텔 만원임. 강남 사는거 자체가 프리미엄인데 생각보다 안비쌈.
헉! 그렇구나,,
부모님은 송파구 주민이고 차량은 구구구형 그랜저고.. 엄마차가 중고가 300만원도 안하는 10이상된 차량임. 나이드신 어머님 차량이니 종합보험 들어있을 확률은 높아서 보상은 될것같음... 근데 IQ가 높아서 약물운전이라고 본인이 말해서..
강남 산다고 다 부자 아닌데
논현동이 소위 강남 업소 아가씨들 많이 사는 곳인데 싸구려 월세가 오히려 더 많음.
이미 유모차 위협한 시점에서 끝이더라고
엄마가 송파구 주민인데 20대 딸이 30억 넘는 강남아파트 주민일 확률이 없지는 않겠지만... 500/30에서 1000/40짜리 주민일 확률이 더 높지. 진짜 30억 짜리 집에 살았으면 300도 안하는 구구형 10년된 차량 슈킹할게 아니라 본인돈으로 억대 차량 샀겠징..
굿
쟤도 동덕여대 다니나?
안경모에교단
확실한 근거 없이 이렇게 다른 사안에 엮는건 각도기 정말 쉽게 깨지고 경찰서 가게 됨
"다니나?"라고 한거 안읽었니?
거기 출신인지는 몰라도 높은 확률로 여시 할거 같은 느낌이다
다니나? = 의혹 제기할 때 쓰는거 근데 근거가 페미와 유사한 성향도 아니고 그냥 대형사고내고 책임회피만 가지고 그러면 명예훼손 각도기 깨질 수 있음.
너 연예인보고 "쟤도 룸빵 다니나?" 라고 댓글써봐 고소 안먹나
평소에 낄낄빠빠 못한다는 말 자주 들음?
집창촌 다니나? 어떻게 생각됌?
이때 물타서 남 욕하고 싶은데 동조 안해주니까 화는 나고 인정하긴싫고 ㅋㅋ
동덕대를 비하의미로 쓰는 중이라 점죄자 비하 표현 한듯
지금까지 판결들 보면 법원에서 그런 말장난 인정 안함
아니 말장난 인정함 그런대 사람 가려서 하더라고 이떄가지 보니까 그래
누군가 너한테 엄마 없냐?라고 하면 안빡침? 동덕여대 사건 주옥같인건 알겠는데 아무때나 그렇게하면 안되 밖에서도 그런 화법으로 말하는건 아니지?
머저리같은년이
오랜만에 떠오르는 표현이네 완전체같음 사람이 죽진않아서 천만다행이고 이런년은 사바세계에 내놓으면 같은일이 계속 생길거임
약했나봐
약 먹엇데!
이거 결과 어케 나오려나 차 몇대를 박아놓고 안멈춘 것도 충격인데 이미 그 전에 유모차 치고 갔다는 소리가 더 충격이였음
유모차 친 것도 심각한데 오토바이 운전자가 역주행하는거 보고 중앙 안전지대로 틀었는데 그걸 따라가서 침. 그냥 앞에 보이는거 다 친거 같음
유모차 이야기 보자마자 아기랑 아기 보호자 괜찮나?! 이 생각 들던데 진짜 걱정되네
주작아님? 사람이 어떻게 저럼
놀랍게도 사고 영상이 아직 유튜브에 떠돌고있음 ㅋㅋㅋ
주작 아님 심지어 시동 어떻게 꺼가 영상에 목소리 변조 된 상태로 나옴;;; ㄹㅇ 똘게이임
저날 유게에 영상이 실시간으로 올라옴
정신병자는 맞는거같던데
내츄럴 슈퍼 찐빠 ㄷㄷ
뭐... 일단 민사만으로도 인생 끝났네
사망사고 안낸게 하늘이 도왔다고밖에는
신경안정제도 약물이야....아이고
능지처참
면허는 어떻게 따고 시동 끄는것도 모르지? 하고 봤더니 무면허네 ㅁㅊ인간..
인생 망했네
저런 애들은 그냥 사회에 나오지 말아야 함.
저런 사람들만 따로 모아서 사는 곳을 만들어야한다. 교도소라고 부르면 좋을것같다.
저거 막판에 오토바이 박은거 운전자가 피해서 살았지 좀만 까딱했으면 사람 산채로 갈릴수준이더만 예비살인마년
대가리가 빠가면 손 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얘처럼 잘 어울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저게 바로 빡대가리 노빠꾸구나
시동 끌줄 모르는게 시동은 어떻게 켰대?
시동켜져있는 엄마차를 엄마가 내렸을때 엄마 버리고 운전대 잡고 운전해서 도망감..
안정제 처먹고 저정도면 평소에는 얼마나 ㅁㅊ새끼인거냐
'죄송합니다' 한 마디를 안하는군. 븅신같은 년...
정신병있는거 같은데
신경안정제가 아니라 마1약이라 해도 믿겠는데
정신병자 맞고 먹어야될 약 안먹었고 부모님 차키 흠쳐서 운전하다 저지랄남 국가에서 돈줘서 격리할거 아니면 결국 터질수 밖에 없는 일임
진짜 이해가 안된다... 지능이 떨어지는거야 아니면 뭐가 더 있는거냐 이해를 못하겠네
부모쪽에서 막으려고 했다는데... 이미 성인이면 ㄹㅇ 의절할수준으로 사고쳤네..
이거 단순 돈으로만 계산해도 대체 얼마야
그래도 마1약은 아니었나보네 마1약하고 저지른 거 아니냐는 말도 나왔었는데...
차라리 사고치고 ㅁㅇ 삼켰어야 될 지경임
솔직히 차량으로 테러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임...
강남에 잘사는 집안 인가보다 걍 빼째라 하고 있고 보니깐 또 여자라고 형량적게 줄꺼같고 사고 당한사람만 손해지..
저게 그 사람은 안죽었으니 좋았쓰식 사고방식인가
일부러 저런거 맞네 누가 돈준다고 했나?
신상 공개 머그샷 보고 싶은데. 사회적으로 묻어야지 저런건.
ㅁㅇ 빨리 먹었어야지 그럼 킹갓 20대 여성 ㅁㅇ사범으로 기소유예 집행유예인데
삼청교육대 같은거 만들어서 국가보고 관리해라 하는거 아니면 언제든 비슷한 일 발생할수 있음
시동끄는건 시동 키는 것의 반대잖아 대체 시동은 어떻게 킨거야
잘 모르면 브레이크나 밟고 있을 것이지 계속 운전한 것도 말이 안 됨
시동걸린 엄마차량에서 엄마가 나가있는동안 차량 탈취후 운전대 잡고 운전함..
걍 인생 조진듯.
송파구 엄마 따라가는거라고 올린 저 사진은 유모차 뺑소니 후에 피해자가 멈추라고 쫓아가던거 무시하고 달린 cctv인듯
개웃기네 신경안정제 먹음 졸리지 저러진 않음
호적 파야지 진짜
무면허로 사고내면 면허시험도 못보게 할텐데 아 어처피 면허 없이 또 사고치고 다닐게 분명하겠군 감옥에 오래 넣어야겠어
A 씨는 모친 집에서 신논현역 인근 자택으로 이동 중에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또 A 씨는 무면허 운전을 자주 한 것은 아니며 사고 당일 모친은 택시를 타고 갈 것을 권유했다고 진술했다. 아니 무면허 운전 자체가 문제인데???뭐하는 인간이야
사고방식이 무조건 남탓이네
호적에서 파야지 냅두면 집안 말아먹음
민사에서 어지 하려고....
약품 중에는 의사와 약사가 해당 약품 복용시 운전이나 기계 조작 하면 안된다고 경고하는 것도 있는데 ( ܸ ⩌ _ ⩌ ܸ )
오냐오냐 키우다 자식농사 대 흉 년 든거지
진짜 ㅁㅇ이 아닌게 제일 신기한 사건 한 10살배기 애가 한 행동이면 백번 양보해서 이해할 수 있겠는데 저게 20대 여자라는게 뇌에서 이해를 거부함
인생 하드모드를 넘어 헬모드로 가네
엄마쪽 인터뷰하는거 봤는데 안타깝더라
이게 대체 뭐야 으악 미안해요의 실사판인가....ㄷㄷㄷㄷㄷㄷㄷ
쟤도 페미하겠지? 나이대로 봐서는 높은 확률로.. ㅉㅉ
일단 원인을 제공할만한 약물을 먹고 운전대 잡았으니 끝이지뭐
이거 듣자마자 '약했네' 생각했는데 약 안했다며...?
이거 배드엔딩 될 가능성이 높음 부모님이 부자지 않는 이상 쟤도 이미 성인이라 실질적인 법적책임은 여대생한테 있음. 즉 재산이 없다는 말임 차주가 엄마긴하지만 사고 낸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서 보험적용안될가능성이 높음 - 자녀가 아직 무면허라 보험요건충족이 안될꺼임. 부모님이 돌아기시전에 여대생은 요건충족해서 개인 회생하면 됨
이건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까 그냥 ㄹㅇ로 지능이 모자라서 난 사건이라 대단하더라. 문제는 저런 지능 낮은 애가 자존심은 쎄요 또. 지가 지능이 낮은 줄 몰라
쟨 진짜 정신이상자 맞음 심신미약 인정 받을 확률이 100임
약물주행ㄷㄷ 2배 이벤트를 원했구나!!
난 저런 사람 보면 진짜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까, 그리고 사고 쳤을때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궁금해.
시동 못끈다고 해서 버튼식인건가했더니 그것도 아니구나
상황을 보니 피해자들 에게 충분한 보상은 이뤄지지 않을 우려가 되는 동시에 무엇보다 훨씬 더 커다란 문제는 인격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이는 저거가 반성은 커녕 미래에 똑같은 방법으로 시민들을 사상할 확률이 엄청 커졌다는 거임.
그래도 정말 다행히 사망자는 안나온것 같아 다행이다.. 그래도 유모차를 치고 그냥 몰고간건 좀 선 쎄게 넘는데
뭐 신경안정제라고 치고, 그걸 먹었는데 저렇게 미쳐 날뛰겠냐? 그리고 그런약 들어 있음 운전같은거나 조작할거 가능하면 하지말라고 알려줄텐데.
저건 부모가 잘못 키운 탓임. 얼마나 오냐오냐 키웠으면 성인이 자기 책임질 것도 생각을 안하고 사고를 쳤겠음. 뒷일을 생각했으면 보통 사람이면 돈이 무서워서라도 저짓거리 못하지.
브레이크도 모르니 그냥 액셀만 신나게 밟아댔나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