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같은 공장꺼여도 개맛도리였는데..
그리고 짜장면 어느순간부터 계란후라이에서 삶은 계란으로 바뀌고
거기에 반절 자르더니 메추리알로 바뀌었다가 이제는 오이만 넣고
그 오이마저도 없애고 배달비는 추가시켰으면서
최저 주문금액 높게잡아서 두그릇+부가메뉴 안시키면 못시키게 막아두고
옛날에는 따닷했는데 요즘은 아주 식은게 대부분이야
미리 만들어 둔거지? 면이 아주 딱딱해
가격을 올렸으면 품질도 같이 올려
옛날에는 같은 공장꺼여도 개맛도리였는데..
그리고 짜장면 어느순간부터 계란후라이에서 삶은 계란으로 바뀌고
거기에 반절 자르더니 메추리알로 바뀌었다가 이제는 오이만 넣고
그 오이마저도 없애고 배달비는 추가시켰으면서
최저 주문금액 높게잡아서 두그릇+부가메뉴 안시키면 못시키게 막아두고
옛날에는 따닷했는데 요즘은 아주 식은게 대부분이야
미리 만들어 둔거지? 면이 아주 딱딱해
가격을 올렸으면 품질도 같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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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생면+춘장 파는거 사서 만드러머거 7인분에 8처넌도 안해 양도 푸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