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생각해보면 지구를 두 번 구한 참전용사에팔콘 앤 윈터솔저에서도 대활약했고윈터솔저 시절은 세뇌니까 잘 포장하면 오히려 스토리가 되고본인한테 의지만 있으면 하고도 남는 수준이구나
어떻게 보냐에 따라선 실드를 재창설한다면 딱 맞는 인재이기는 함. ...근데 선더볼트라고?
참고로 다른 세계선의 버키는 2014년에 국무장관이 되어 있었다(97세치곤 너무 젊게 나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