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로 다 해결했으면 n팔파레파한테 세뇌당한 가이가 자력으로 빠져나왔지
사실 좀 용기보단 처절함이 묻어나서 그런지 광기느낌도 있었고. 근데 나쁘진않았어.
잊었냐 마모루... 승리하는 것은... 용기있는 자다아아아아!!!
사실 좀 용기보단 처절함이 묻어나서 그런지 광기느낌도 있었고. 근데 나쁘진않았어.
TVA부터 용기로 안되는건 안된다고 못을 박아놔서 OVA도 상황만 따지면 똑같은데 용자왕 성우가 하도 절규를 질러대서 용기로 다 때웠다는 이미지가 생기는듯
프랑켄가이 대꼴
용기로 다 했다(X) 안되는걸 용기로 메꿨다(O)
잊었냐 마모루... 승리하는 것은... 용기있는 자다아아아아!!!
OVA도 나름대로 철저하게 작전 세우고 전략적으로 싸웠음 고성지르는게 너무 유명해져서 그렇게 느껴지는거지
OVA 당시엔 GGG가 이미 Z마스터급조차 대처할 수 있을만한 무력이 있었음 십새기들이 무한 치트키 치고 덤비니까 물량에 밀려서 진거지 이 물량만큼은 용기로 해결하는게 맞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