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춘몽식 엔딩이라 더 욕먹는거임
히로아카는 이것은 내가 ~~가 되는 이야기다 해놓고 엔딩에서 자기예언이 무슨 의미였나 알 수 없게됨
요즘 만화계는 죄다 이런식인가?
몰라 주술회전도 엄청 조졌다는데 안 봐서 모름
최애는 계속 누군가가 죽을꺼라는거는 암시가 있었잖아 근데 그게 스토리가 진행 될수록 아쿠아쪽은 나아지고, 카나가 초반부터 아이랑 대비가 계속되면서 얘가 죽는거 아닌가 했는데 안 죽을거 같던 아쿠아가 죽었으니 더 그렇지 게다가 떡밥도 안푼 게 아직 많이 남았고, 난 요즘 불안한게 자꾸 1권 시작부에 나온 이 작품은 픽션이라는 문구 때문에 정발에서 등장인물들이 상영회하는 거로 결말 내지않을까 더 불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