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박스 이야기 보고 그 말 한거 같은데
저게 무시 못할 요소인데
양지 > 음지나 음지 > 양지 작가들이 어지간히 막나가는게 아닌 이상 자기 작품에 선 긋는 이유가 있음
그 이상으로는 감각적으로 이러면 안된다라는게 머리에 있으니까
그 혼혈 여자애요...?
그건난모르는존재다알고싶지도않다그건SCP급물질이다
팬박스 이야기 보고 그 말 한거 같은데
저게 무시 못할 요소인데
양지 > 음지나 음지 > 양지 작가들이 어지간히 막나가는게 아닌 이상 자기 작품에 선 긋는 이유가 있음
그 이상으로는 감각적으로 이러면 안된다라는게 머리에 있으니까
그 혼혈 여자애요...?
그건난모르는존재다알고싶지도않다그건SCP급물질이다
양지에 프로로 남고싶었다면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그걸 넘었지
양지에 프로로 남고싶었다면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그걸 넘었지
넌 프로작가로서의 선을 넘었다고 분명히 말해준거지
팬박스 같은건 걍 철판 깔면 됐지 어차피 하는 놈 많아 신작 폭망하고 관계자한테 욕 먹을 우리가 모르는 사건이 문제지
사샤 작가처럼 처음부터 선을 깨고 들어와서 납득한 독자들한테만 팔거나 포치 센세처럼 원작이 음지작이고 그 설정이 좋아서 양지로 가져온 후에 양자간 영역구분을 잘하거나 했어야 되는데 마술선배 작가는 뭐랄까 이 선에 대한 감각이 이상했음. 왜 반감이 심했는지 딱 잘라서 논리적으로 설명은 어려운데 아무튼 그건 아니지 싶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