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는 팀인거도 알겠는데 한번 질러서 국제전 한번이라도 나가봐야하는거 아닌가..... 차라리 그럴바엔 이스포츠 운영하고 싶어하는 대기업에 비싸게 차리 파는게 더 이득이 아닌가싶음.....
어정쩡하게 스위스서 떨어지느니 걍 현상유지가 나을수도
거긴 메타 자체가 가성비 육성으로 완전 틀었더만. 최우범이 버릇을 잘못들였어
진짜 감독이 할 수 있는 거(밴픽, 육성, 초반운영) 다 해줬잖아 하고 꼬라박 하는 거 보면 안타깝긴함 ㅋㅋ
그 코치가 자기가 선수 시절 잘못해서 망친 부분 고대로 선수들한테 나틀안 시키는 것도 큰듯
가성비 육성으로 틀었어도 그렇지 브리온이 리그 플옵간거 몇번 못봄.... 가더라도 1라운드 탈락임.....
농심만큼만 쓰면 어케 될 거 같은데 별 관심이 없어보이던데. 최근 그나마 뭐 해보려는 게 모건 프차로 키우는거?
브리온은 엄티를 잡았어야했어
브리온은 흑자구단임 ㅋㅋ
브리온이 흑자낸다고 인기 많은 팀인가...? 성적을 잘내는 팀인가...? 아무리 봐도 브리온은 그닥임....
돈을 안써서 lck가 주는 돈이 더 많음 ㅋㅋㅋㅋㅋ
뭐 연금임....?ㅋㅋㅋㅋㅋ
기본적인 수익분배금+이제부터 셀캡도 본격 도입이라 셀캡 넘어서 영입한 팀들한테 받아낸 사치세도 나눠서 받아갈걸
라코에서 LCK 굴리는 꼬라지 보면 들어갈 기업이 있을까 싶은데 스토브때 지른다는 기준이 4~60억인데 그돈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다른 스포츠구단들 운영하는거만 봐도 대기업들은 돈벌려고 들어가는거 아님 ㄹㅇ 홍보용이지 미쳤다고 한화생명이 들어왔을까 이스포츠라는 젊은층들이 좋아하는 스포츠에 홍보목적임.....
BBQ가 들어오는 것도 손절도 진짜 미친듯이 날카로웠지
갠적으로 LCK 손절무브 타이밍은 삼성이 지렸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떤 스포츠를 봐도 그렇지만 모든팀이 팍팍쓸수있는건 아니더라고
거기 지금 티원이랑 유이한 흑자 구단인거로 알고 있음
답이 없음 위쪽에서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본래 프차화->;LCK가 여차저차해서 그걸로 돈 불려오면 그거 바탕으로 자생이라도 해보는데 지금 롤판 자체가 밑빠진 독에 물붓기에 가까워서
당장 이번에 셀캡 생기니까 중국 쪽은 아예 단체로 나가려고 하잖음 설마 라이엇이 100억씩 쳐먹고 몇년 동안 손 놓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