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영화) (스포) [글래디에이터2] 초중반부에 관객들이 당황하는 순간

[noom]

이 영화 좀비물이 아니다.

주인공이 투기장에서 적을 물어뜯고 피투성이 입으로 소리지르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물어뜯은 적은

...........?!?!?!?!?!?!?!?!?!?!?!?!?!?!?!?

일단 기본적으로 개코원숭이긴 한데...............

털 싹 밀어버리고 보여지는 압도적인 근육의 이질감 + 사람 목덜미 3초컷내버리는 괴물같은 잔혹성

+ 이상하게 영 애매한 CG 삼박자가 합쳐져 저게 원숭이인지 좀비개인지 모를 괴랄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mark zein]

원숭이 살먹하는 살숭이 주인공

[오늘부터1근]

솔직히 시작할때의 공성전보다 이게 더 임팩트 있었음

[DDOG+]

우우 쌀숭이

[n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