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최근일수록 자료가 많아서 어렵지만
근,현대는 나름 소설이 많아서 읽어보면 대략적으로
차용해서 땜빵 할수 있음
문명 초기 고대 등은 자료가 없고
구멍이 많아서 넘어갈수 있음
근데 중세는 자료가 적지 않고
잘 아는 전문가는 의외로 꽤 있음
그래서 한번 독자에게 물리면
왕의 사촌의 6촌 동생의 가계도와 행적 까지 말하면서
아쉽다는 댓글 적힘
겁나 빡빡함
시대가 최근일수록 자료가 많아서 어렵지만
근,현대는 나름 소설이 많아서 읽어보면 대략적으로
차용해서 땜빵 할수 있음
문명 초기 고대 등은 자료가 없고
구멍이 많아서 넘어갈수 있음
근데 중세는 자료가 적지 않고
잘 아는 전문가는 의외로 꽤 있음
그래서 한번 독자에게 물리면
왕의 사촌의 6촌 동생의 가계도와 행적 까지 말하면서
아쉽다는 댓글 적힘
겁나 빡빡함
차라리 대역할거면 그 지식으로 판타지에 대역 지식 넣는게 낫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차라리 대역할거면 그 지식으로 판타지에 대역 지식 넣는게 낫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ㅇㅇㅇㅇ
우리나라에서 군대 배경으로 소설 쓰기 힘든 이유랑 같은 거네.
어려움
그거면 양반이고 이상한 환빠 출몰할 가능성도 고백신 3국에만 환빠가 달라붙는게 아니라...
대륙 백제
백제는 보통 고대사지 동북 9성 가지고 그러던 놈 봤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