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올라간다=
-수입물건을 들여오는데 돈을 더 줘야 한다
-외국에 낼 세금도 더 올라간다
-물류비(항공,배)도 더들어간다
-필수물건(휘발유,필수원자재 등)은 안살수도 없어서 자연스레 물가가 오른다
-옛날 마진10%를 맞추려면 판매가를 올려야한다
-연동되서 다른 물건가격들도 오른다
-소비자가 구매를 줄인다
=전방위에서 물가가 올라감...지금 당장이 아니라 몇개월 뒤
솔찌키 계엄이 안터졌어서도 환율은 올라갔고 경제는 어려웠음 근데 계엄이 거기에 기름을 끼얹은 꼴이지
중국이 기술(전기차)이나 유통(알리)으로 시장 파이를 많이 뺏으려고 들어오기 땜에
유게이들 제발 달러를 사놓으셈.. 달러 올해 18% 올랐어.. 일본도 기준금리를 눈치보면서 올릴거임(일본 경제 반등중...)
원화약세+엔화올라감 ->엔화반등 피규어 살 유게이들은 적절한 시기에 엔화 사두느것도 좋을거임...
캐나다와의 통화 스와프는 세계적인 강달러 현상 [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현상]이 지속된다면 사실 기대한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캐나다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영국, 독일을 포함한 EU, 미국하고 맺었기 때문에 한국한테 무제한적으로 통화를 퍼주기보다는 최대한 편의를 봐주되 상황을 봐가면서 외환을 빌려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예요.
대신에 좀 안도가 될만한 부분은
(1) 자국 수출을 늘리려는 트럼프 입장에서 이러한 강달러 현상이 그리 탐탁치 않을 것이기 때문에 행정부 차원에서의 후속 정책이 뒤이어질 것.
(2) 미국 증시의 불균형성 [트럼프 관련 주식과 아닌 주식 간에 그 격차가 많이 벌어짐.]으로 인해 미국 증시가 하락세에 접어들 가능성이 큰 것.
(3) 전세계적인 강달러로 인해 원자재 가격 상승 현상이 지속되면 생산이 그만큼 줄어드는데 이는 다시 원자재 수요 하락으로 이어져 원자재 가격이 다시 하락할 수 있다는 점
크게는 이 3가지가 있기에 환율이 하늘을 찌를만큼 쭉쭉 상승하지는 않고 어느정도 선에서 잡힐 거라는 예측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 어느정도 선이 과연 구체적으로 어느정도냐라는건데. ㅠㅠ
갠적으로는 1200원은 욕심이고 1300원 선에서 잡히면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ㅠㅠ
에휴.. 1300원을 찍기 위해 빨리 나라가 안정되고 기업들도 힘을 내서 국장으로 투자자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랄 수밖에요.
경제부총리 부총리도 1430원때 앞으로 환율 떨어질꺼라고 아가리 털자마자 다음날 1450원으로 뛰었다 지금은 1500원보고 있고
정치적 불안정이 원인이라서 당분간 답이 없음
미...미국을 없애자 !!
환율이 올라서 국가가 버틸수 있는가?->yes 환율이 올라서 오른 물가에 네가 버틸수 있는가?->no
해결법은 하나다
한번에 터지기 보다 서서히 죽어갈거라는게 정배
해결법은 하나다
그래서 바로 그게 뭔데?!!!
바로그거야
미...미국을 없애자 !!
어...?
엣...?
진주만부터 때리면 되는거지?
????: 미국에게 맛깔나게 싸다구를 때리면 감동해서 달러를 내려주겠지?
앗 저기 작은아이와 뚱뚱한 남자가 보여요
일본을 공격한다
이그젝틀리 냥식아!!!
원화가 폐지되면 환율로 고통받을 일은 없지 암
경제부총리 부총리도 1430원때 앞으로 환율 떨어질꺼라고 아가리 털자마자 다음날 1450원으로 뛰었다 지금은 1500원보고 있고
경제 생각하면 헌재 임명해야 그나마 변수사 사라져서...
정치적 불안정이 원인이라서 당분간 답이 없음
게다가 기다리고 있는건 트럼프 2기
솔까 두 놈 다 죽어버려야 좀 해결될 기미가 보일 것 같아서 속만 터진다
트럼프 당선 확정되고 나서 미 증시는 승승장구 중인데 왜?
미국 보호주의 무역으로 갈거라 일단 호재는 맞으니까
트럼프는 자국 보호 우선주의라 미국 경제는 일시적으로 좋아지고 미국 수출에 의존하던 나라들 경제는 나빠짐
이미 우리 모두 알고있다 빠르게 ㅈ되어가고 있다는걸
캐나다 통화 스왑으로 방어할ㅇ 수 있는거 맞음 그리고 그걸 어제까지 해야하는지 모르는게 힘든거 외부적 요인이라...
문제해결이 되야 환율도 내리는데
계엄령 카드 결제한것을 5천만 국민이 나눠서 지불해야한다더니 하 ㅅㅂ
외환 위기는 안온다는 게 정배던데 실제로 외환위기 트라우마 때문에 외환 평균보다 존나게 쌓아둠
직업있음
한번에 터지기 보다 서서히 죽어갈거라는게 정배
환율이 올라서 국가가 버틸수 있는가?->yes 환율이 올라서 오른 물가에 네가 버틸수 있는가?->no
걍제가 어려울때 집권세력들은 피해없음 국민만 피해봄
imf때도 진짜 ㅈ되기 전날 직전까진 경제 아무 문제 없다고 했었어서 이거도 나라 망하기 직전이 코앞에 오지 않으면 아무 문제도 없고 정상이라고만 하것지
환율이 올라간다= -수입물건을 들여오는데 돈을 더 줘야 한다 -외국에 낼 세금도 더 올라간다 -물류비(항공,배)도 더들어간다 -필수물건(휘발유,필수원자재 등)은 안살수도 없어서 자연스레 물가가 오른다 -옛날 마진10%를 맞추려면 판매가를 올려야한다 -연동되서 다른 물건가격들도 오른다 -소비자가 구매를 줄인다 =전방위에서 물가가 올라감...지금 당장이 아니라 몇개월 뒤
비극적인거 먼저 물어봤어야...
이거 내년부터 중소기업들 줄도산 예정 되어 있다는데 imf급으로다 심각한 경기침체가 예측됨. 문제는 경기침체의 일반적인 해결법은 시장에 돈을 푸는 건데 가뜩이나 물가 때문에 이미 경기침체로 빠지고 있는 대한민국 펀더멘탈이 금리인상 없이 얼마나 버틸까가 회의적임.
금리인상 해도 안해도 욕쳐먹게 되있음 그냥 뭘해도 어렵고 누군가는 욕받이 해야함
금리인상과 국채발행으로 경기부양 이 모순된 양자 사이에서 뭘 선택해도 욕먹을 걸로 보여서 참 갑갑하긴 함.
문제가 해결되면 타격은 커도 수습은 가능한데...문제는 그 문제들이 나라 망해도 OK야! 하고 발악패턴 들어가서 처리가 쉽지 않다는거지....
금은 답을 알고있다
정치적 리스크를 빨리 해결해야 했는데 상대방이 응 내 권리임 아무튼 내 권리임 나라 망하던 환률 올르던 연기금 다 고갈 되건 난 무죄임 이 ㅈㄹ로 버티기 들어가니 답이 없음
솔찌키 계엄이 안터졌어서도 환율은 올라갔고 경제는 어려웠음 근데 계엄이 거기에 기름을 끼얹은 꼴이지 중국이 기술(전기차)이나 유통(알리)으로 시장 파이를 많이 뺏으려고 들어오기 땜에 유게이들 제발 달러를 사놓으셈.. 달러 올해 18% 올랐어.. 일본도 기준금리를 눈치보면서 올릴거임(일본 경제 반등중...) 원화약세+엔화올라감 ->엔화반등 피규어 살 유게이들은 적절한 시기에 엔화 사두느것도 좋을거임...
종종 보는 차트쟁이 방송에선 1580원 근처 찍고 하락예상한다던데 하..
트럼프 때문에 안그래도 강 달러 이야기가 나오는데 요즘 우리나라 정치 혼란까지 같이 와서..
그나마? 다행인건 우리나라가 ㅈ돼고 있는것뿐 아니라, 달러가치 자체가 오르고 있는거라..원의 가치가 "생각보다" 떨어진건 아니란거 정도..물론 원 가치가 하락 중인건 맞아서, 진짜 ㅈ돼가고 있는건 맞음
캐나다랑 무제한 통화 스왑하긴 했는데 뭔 의미가..
캐나다와의 통화 스와프는 세계적인 강달러 현상 [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현상]이 지속된다면 사실 기대한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캐나다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영국, 독일을 포함한 EU, 미국하고 맺었기 때문에 한국한테 무제한적으로 통화를 퍼주기보다는 최대한 편의를 봐주되 상황을 봐가면서 외환을 빌려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예요.
대신에 좀 안도가 될만한 부분은 (1) 자국 수출을 늘리려는 트럼프 입장에서 이러한 강달러 현상이 그리 탐탁치 않을 것이기 때문에 행정부 차원에서의 후속 정책이 뒤이어질 것. (2) 미국 증시의 불균형성 [트럼프 관련 주식과 아닌 주식 간에 그 격차가 많이 벌어짐.]으로 인해 미국 증시가 하락세에 접어들 가능성이 큰 것. (3) 전세계적인 강달러로 인해 원자재 가격 상승 현상이 지속되면 생산이 그만큼 줄어드는데 이는 다시 원자재 수요 하락으로 이어져 원자재 가격이 다시 하락할 수 있다는 점 크게는 이 3가지가 있기에 환율이 하늘을 찌를만큼 쭉쭉 상승하지는 않고 어느정도 선에서 잡힐 거라는 예측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 어느정도 선이 과연 구체적으로 어느정도냐라는건데. ㅠㅠ 갠적으로는 1200원은 욕심이고 1300원 선에서 잡히면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ㅠㅠ 에휴.. 1300원을 찍기 위해 빨리 나라가 안정되고 기업들도 힘을 내서 국장으로 투자자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랄 수밖에요.
그럼 비관적이기만 한거 아님?
ㅈ됫지 나라가 개선될 여지가 하나도 안보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