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할인 끼고 산다지만 이거 9개 사는데 15만원인데...
그래서 둘다 함미다
하루종일 바빠서 잠들기전에 그래도 일퀘는 해야지 하면서 졸린거 참아가며 일퀘버튼 누르다가 조금 긴 일퀘(자동전투 1분이상) 가 켜둔채로 잠들어서 편하게한다고 충전기안꽃았다가 다음날 폰 꺼져서 알람 못듣고 늦게 일어나을때
스팀도 할겜만 딱 사면 좋음 그래서 지금 당장 빠져들 게임이 아니면 할인 50%까지는 무덤해짐
아! 트럭보다 싸다!.....현타
내가 도대체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일퀘때문에 잠까지 미뤄가고 있을까? 싶은 순간 현타가 좀 오지. 이거 한번 겪고난 이후로 걍 일퀘고 뭐고 졸리고 피곤하면 자기로함. 어차피 이거 안한다고 게임 터지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스팀겜은 사고나서 방치 하지만 내 캐릭은 맨날 나랑 놀아주는걸
아무리 싸게 사봤자 마우스 몇 번 클릭하고 라이브러리에 처박으면 15만원 그대로 버린 거지 똑같이 돈 버리는 행위인데 의미부여 오지네
그래서 둘다 함미다
요즘데가어떰
거기에 게임 내적인 퀄리티도 하다보면 현타 오긴 함
아! 트럭보다 싸다!.....현타
스팀도 할겜만 딱 사면 좋음 그래서 지금 당장 빠져들 게임이 아니면 할인 50%까지는 무덤해짐
하루종일 바빠서 잠들기전에 그래도 일퀘는 해야지 하면서 졸린거 참아가며 일퀘버튼 누르다가 조금 긴 일퀘(자동전투 1분이상) 가 켜둔채로 잠들어서 편하게한다고 충전기안꽃았다가 다음날 폰 꺼져서 알람 못듣고 늦게 일어나을때
페그오랑 라오가 호랑이 담배피던시절 로딩이 맙소사 무슨 1분 2분씩이나 걸려서 잠깐 로딩하는 사이 눈좀 감는다는게....
ICN인천국제공항
내가 도대체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일퀘때문에 잠까지 미뤄가고 있을까? 싶은 순간 현타가 좀 오지. 이거 한번 겪고난 이후로 걍 일퀘고 뭐고 졸리고 피곤하면 자기로함. 어차피 이거 안한다고 게임 터지는 것도 아니고.....
와 가챠 10연발 1번 할수 있는 가격!
뭐 그래서 하고 싶은 게임 엄선해서 하다보니까 할인이 생각보다 매력적이진 않더라
뭐..스팀도 할인했을때 기껏 엄청나게 사두고 안하는 게임들 생각하면..가챠에 쓴돈 보단 덜 아까울수있지, 게임은 했으니까
아이고 다이렉트 게임즈가 더 쌀텐데 아이고
문제는 스팀겜 하려면 피씨 앞에 앉아있어야된다는거
갑자기 섭종할 때가 아니네
뭐든지 돈이 아깝다 생각이 들면 아까운거임
탈출은 지능순 빨리 탈출해!!
하지만 스팀겜은 사고나서 방치 하지만 내 캐릭은 맨날 나랑 놀아주는걸
ㅋㅋ 그래서 내가 가챠겜을 안 함 천장이 풀프겜 3분의 1정도 가격 안되면 안 할 듯
태어나서 처음한 가챠 게임이 원신이고 마지막으로 한 가챠 게임도 원신일 것임... 원신에 아무 생각없이 돈 지르다 보니 300만원 넘게 질렀드라.. 정신차리고 삭제하고 다시는 가챠 게임 안 하겠노라 하늘에 맹세함
원신에서 반천장이 풀프라이스겜 2개 사고도 남는 돈이란 걸 깨달았을 때의 그 기분은....
둘 다 하면 되지 플탐 생각하면 결국 라이브 게임이 압도적으로 길어서 별 신경 안쓰게 되더라 난
스킨, 패키지 이런 거 하나 가격 = 제대로 된 게임 풀 세트
퇴근하고 집에서 컴터를 킨다는 행위 자체가 귀찮아
아무리 싸게 사봤자 마우스 몇 번 클릭하고 라이브러리에 처박으면 15만원 그대로 버린 거지 똑같이 돈 버리는 행위인데 의미부여 오지네
취미에 돈 쓴걸 후회하는게 제일 어리석은 일임 글쓴이의 현타는 모든 취미에 해당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