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 잡을 영웅 찾겠다고 신 에레보스랑 같이 악역을 자처해서 오라리오에 쳐들어갔는데
거기서 발견한 아스트레아 파밀리아는 미래에 류 빼고 전멸당하고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여동생이 남긴 아들하고 평화롭게 보내는 IF 쪽이 정답인 느낌인게 ㅅㅂ ㅋㅋㅋㅋ
흑룡 잡을 영웅 찾겠다고 신 에레보스랑 같이 악역을 자처해서 오라리오에 쳐들어갔는데
거기서 발견한 아스트레아 파밀리아는 미래에 류 빼고 전멸당하고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여동생이 남긴 아들하고 평화롭게 보내는 IF 쪽이 정답인 느낌인게 ㅅㅂ ㅋㅋㅋㅋ
헤으응 아르피아 눈나 젖 주때염 낑낑
엄마 파워로 시한부도 극복
최강의 시어머니 ㅋㅋㅋ
제일 답이 없다고 생각했던 루트가 그 어떤 루트(본편)보다 가장 흑룡 토벌 성공 가능성이 높았다는게.....
본편보다 강한 리아리스 프레제에 자르드, 아르피아한테 훈련받고 오라리오 입성하는 벨은 ㄷㄷ
거기에 흑룡 레이드 필수 스킬을 가지고 있는 아디 발마도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