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1일차 38만 - 누적 40만
2일차 84만 - 누적 125만 (성탄절)
3일차 22만 - 누적 148만 (문화의 날)
4일차 19만 - 누적 167만
5일차 37만 - 누적 205만 (토요일)
6일차 33만 - 누적 238만 (일요일)
베테랑2
1일차 49만 - 누적 51만 (추석)
2일차 75만 - 누적 127만 (추석)
3일차 82만 - 누적 209만 (추석)
4일차 76만 - 누적 286만 (추석)
5일차 85만 - 누적 371만 (추석)
6일차 73만 - 누적 445만 (추석)
내일 되면 거의 2배 차이날 예정
같은 꿀자리를 줘도
베테랑2는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인터넷 혹평을 이기고 열심히봐주고
하얼빈은 보려던 사람들이 인터넷 혹평에 밍기적밍기적 안봐줌
차이 많이 남
지루하다는 평가가 너무 많아서 보기가 껄끄러워짐
그치만 베테랑은 속편이라 전편 본사람들은 잘봐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