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겜에서 굵직한 배역 하나씩 맡아서 연기하고 있는데 목소리 하나도 안겹치는게 놀라움 카페랑 시로코는 꽤 겹칠수도 있었던거 같은데
초기엔 로리 전문이었던거 같은데 어느순간 연기폭이 넓어짐
초기엔 로리 전문이었던거 같은데 어느순간 연기폭이 넓어짐
삼칠이도 이사람아니던가?
처음 들어보는데 이럴땐 또 토야마 나오같은 목소리가 나오네
미성년자 시절엔 어린 캐릭터 전문 목소리였는데 성장하면서 배역이 넓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