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다들 예상하기로는 패배의 정령 실라를 얘기하지만
지는 순간순간이 임팩트가 있어서 그렇지 정령들의 우두머리이자 군기반장인 위치라
최약체라기 보단 최다 패배자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맞을 거다
최약체로 말하자면 스피키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
정체성의 유령이라 남을 모방하여 잔꾀를 부리려다
사제장과 여왕에게 혼쭐이 나고
에스피의 집에 들어가는 법도 까먹어서 함정에 빠진다던가
네르인 척 하려다 일반 요정들에게도 머리채가 잡히는 굴욕을 겪었다
그래도 바람에 날리는 바람의 정령보단 더블 사이즈 크레페라는 독보적 귀여움을 얻은 스피키가 승리자 아닐까?
반대로 가장 무서운 유령이기도 함 정체성을 강탈한 대상과 동일존재로 인식되기 떄문에 작정하고 분탕치면 가짜 사제장 사건처럼 답도 없음
오팔인줄
의외로 셰이디와 림을 빼곤 무력이 돋보이는 유령은 많지 않음 ㅋㅋㅋㅋ
그래도 태생이 용족이라 맨손으로 주먹만한 돌을 쪼갤 수 있지
기억 삭제나 미래 점치기처럼 능력이 좋아서 그렇지 무력으로는 최약체들 같음 ㄹㅇ
우에에에엥 아파요오오오
셰이디의 뒤를 잇는 분탕의 여왕이 될거야!
의외로 셰이디와 림을 빼곤 무력이 돋보이는 유령은 많지 않음 ㅋㅋㅋㅋ
여섯번째발가락
기억 삭제나 미래 점치기처럼 능력이 좋아서 그렇지 무력으로는 최약체들 같음 ㄹㅇ
유틸리티는 좋은데, 전투 능력은 별로인 케이스구나
유령 최약체들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가장 무서운 유령이기도 함 정체성을 강탈한 대상과 동일존재로 인식되기 떄문에 작정하고 분탕치면 가짜 사제장 사건처럼 답도 없음
저는 교주에요오
당장 지난 이벤트 리온도 스피키 잡으려 갔다가 네르랑 스피키를 헷갈려서 엉뚱한 판결을 내렸으니
오팔인줄
얗얗
그래도 태생이 용족이라 맨손으로 주먹만한 돌을 쪼갤 수 있지
이거 볼 두두리는거라는데 사실임?
보면 손바닥이 볼 향하고 있음ㅋㅋㅋㅋ
잘 보면 엄지 방향이 그림의 왼쪽이라 볼 두드리는게 맞음 근데 손인사 하는 것처럼 보이긴 해...
잘 보면 엄지가 뒤통수 쪽으로 향해있음. 따라해보면 금방 알 거임
셰이디의 뒤를 잇는 분탕의 여왕이 될거야!
우에에에엥 아파요오오오
트릭컬 들어가면 무조건 한번은 땡김 ㅋㅋ
저런 스피키에게도 무시당하는 바롱....
그치만 스피키 티그의 엘리아스 오디세이아 보면 역시 지능파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