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영웅으로 변화 한다는 시스템이 마음에 안들었음 중세 전장의 전사 vs 전사 이런 느낌이 아니라 하이퍼fps 같은 느낌이 되버려서 처음부터 컨셉으로 이방향으로 안잡았으면더 나았을꺼 같을 정도임
컨이랑 스킬로 싸우는 시벌리 같은 느낌인 줄 알았는데...
타겟층의 니즈를 완전히 파악 못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