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먹고 남을돈임 대신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됨 글고 수많은 사람들 희생으로 456억원이 만들지니까 쓸수있을 각오가 있어야하고
끽해야 2~3번째 겜에서 뒤지게 생겼는데 왜 함
내가 이기면 하는데 그럴 확신없으면 안하지
속뜻:20년동안 날 이긴 놈이 없었다 알아서 처신해라
아무리 그래도 455명이나 죽여야 하는건
이 정도면 그냥 도파민 중독 아님?ㅋㅋㅋㅋ
그런 쓰레기 인생으로 나락가지 않으려고 아둥바둥 사는거지
나 할래
二律背反
속뜻:20년동안 날 이긴 놈이 없었다 알아서 처신해라
9100명의 피가 묻은 돈일세. 이 돈으로 반드시 이 미친 게임을 멈추게 하겠어.
二律背反
이 정도면 그냥 도파민 중독 아님?ㅋㅋㅋㅋ
뉴비사이에 보라돌이 망자도 아니고ㅋㅋㅋ
내가 이기면 하는데 그럴 확신없으면 안하지
근데 패배하면 죽어야함
그니깐 안함. 내가 이 게임의 주인공이고 내가 남들 다죽이고 승리한다는게 확정이라면 함
그건 오징어게임이 아니지
아무리 그래도 455명이나 죽여야 하는건
귀찮긴 함
끽해야 2~3번째 겜에서 뒤지게 생겼는데 왜 함
하다가 한번에 죽을텐데... 그리고 그 정도로 몰려 있는 상황이 아닌데 왜 해 저걸..
일단 456억에서 100억정도는 ㅁㅇ 같은걸 하지 않을까 현실도피로
그런 쓰레기 인생으로 나락가지 않으려고 아둥바둥 사는거지
아마 우승해도 안줄듯?
지금도 그냥저냥 살만한데요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도 없고 다른 사람의 1억이 되어주기도 싫어
주인공이 죄책감 느끼고 그러는데, 실제면 남의 사연 들을 틈도 없어 보이고 보통 인생들이 아니라 뭐 그런 감정 느끼기도 힘들겠다 싶긴한데 죽고싶지는 않다
게임 중간에 투표해서 나갈 수있는 시스템이면 함 내 능력을 객관적으로 봤을때 무조건 3라운드 이후에는 뒤짐
함
내가 확실히 이길 자신 없으면 안 하지
들어가 있는 상태면 한겜만 하고 빠지려고 할득
이번 시즌 생각해보면 이것도 결국 ㅠㅠ
지금도 그냥저냥 사는데 굳이 왜
공기놀이의 자신 없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에서 죽을거 같아서 안함...아니 못 하는거 ㅋㅋ
빚이 100억 정도 있는 그 사장 정도면 열심히 할지도? 지금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은 다 살만한 사람들인데 할 이유가 없지 ㅋㅋ
안해.
단체전만 없으면 할거같음
첫번째 게임도 내가 잘해도 누가 뒤나 옆에서 밀면 끝이라 그런 불확실성에 걸만큼 싼 목숨은 아님.
까짓거 함보죠
솔직히 평생 편하게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목숨걸긴 싫어
경기 내용 다 알고가도 죽을 확율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안하지
455명을 직접 죽일수 있으면 해도됨
애초에 저기 나가는 사람들이 이미 인생 절벽 끝까지 간 사람들이니까 이래서 죽나 저래서 죽나 하고 하는거지... 일반 시민들한테 진지하게 목숨 걸고 할래? 하면 누가 함
확률이 1/456이고, 금액이 456억이니 기대값이 1억인데. 장기 팔아도 1억은 나오겠다.
솔직히 난 금액이 너무 적게 설정됬다고 생각함. 한 10억씩해서 4560억은 되야 개연성이 나오지
저거 다 이길 노력으로 차라리 다른 일을 하는 게
최소 몇 명은 내 손으로 죽이고, 주변에서 455명이 죽어나가는데 제정신으로 남을 자신이 없지
죽는게 무섭지 돈쓰는건 딱히
골든벨 해도 20문제 쯤에서 반수 탈락하는데 어떻게 455명 제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