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자마자 한글판 식자 작업 하느라 바빴는데 다행히 제때 인쇄가 마무리 됐습니다 인쇄 상태도 좋아서 담주 부코 일정에 맞출수 있게 됐습니다. 얏호
이거 부코에서 파는 거에요? 제 첫사랑이라 각별한 캐릭터중에 하나라
다음주 부코 양일 참가, 그리고 2월 일페 양일 참가 모두 같이 내려고 합니다. 만약 방문해주실 거라면 부산과 일산 둘 중 접근성이 더 좋은 곳을 노리시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