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부터 비범하다. 저런 문구를 앞으로 73번은 보겠구나.
목차도 친절하게 영어 번역도 돼있는 걸 보면
작가는 처음부터 이 작품이 세계로 뻗어가다고 생각한 듯 한다.
근데 스트로베리는 뭘 암시하지?
귀신을 볼 수 있는 고등학생 이치고는 사신 루키아를 만나고
가족을 구하기 위해 사신으로 각성한다.
오리히메랑 차드도 사신 돼서 같이 소울대 가는 전개겠지?
시작은 무난히 재밌는데 주술회전 생각난다.
쿠보는 게게의 제자같은 거지? 닮은 구석이 있어, 역시.
이런 주인공이 후반에 어떻게 되길래 다들...
정우성과 강호동도 사신이라는 복선(아님)
이치고 = 딸기 = 스트로베리 죽음 = 사신 = 루키아/이치고
이거도 오경화수월이었지?
이건 아무리봐도 결말에서 루키아랑 이어지는 거네요 맞죠?
배용준은 사신이더라
ㅇㅇ 번역 오경화라고 나옴
첫권부터 시작되는 개쩌는 포엠
간혹 개쩌는 번역도 나오긴했지만
이거도 오경화수월이었지?
사랑을 담아서D.VA
간혹 개쩌는 번역도 나오긴했지만
ㅇㅇ 번역 오경화라고 나옴
☝️ 🤫 언성을 ...언성을 높히지마라.
이치고 = 딸기 = 스트로베리 죽음 = 사신 = 루키아/이치고
솔직히 소울소사이어티 첫 편 까진 진짜 소년만화 GOAT임 블리치
아하
아하 이제 둘이 이어지겠구나!
배용준은 사신이더라
어쩐지 태왕'사신'기 나오더라니
스님:영왕사신기 제작 의뢰 좀 넣어 볼까?
첫권부터 시작되는 개쩌는 포엠
이건 아무리봐도 결말에서 루키아랑 이어지는 거네요 맞죠?
이런감상평 야하내
중1 중2? 이때쯤봐서 뽕지대로엿는데
스트로베리는 딸기고 일본어로 딸기는 이치고 즉 죽음과 주인공이라는거
묘하게 그림체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