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말해 남의 일이거든 내 주변에 대학 안가도 잘 먹고 사는거 보면 나도 반드시 갈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내 자식놈이 안간다? 무슨수를 쓰더라도 보내긴할 것 같음 대졸 고작 한줄인데 그 한줄때문에 발목잡히는 일 없게
하지만 전쟁중 죽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