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게임 다시 꺼내와서 아재들 능욕하는 게임이 아닌... 이런 마인드를 가진 정말 창세기전을 사랑했던 사람들이 만든 게임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고 아재팬은 눈물흘림 ㅠㅠ
작성자는 찐팬 맞네 저걸 다 모으셨네
밑에 사진은 내꺼이님 이거 전에 누가 올린 사진....뭐 리메이크랑 디스켓 창1 빼고는 다 샀던 흑우 맞지만 ㅠ
그리고 저 제단에 강수진 성우가 절하고 가심 ㅠㅠ
난 1,2는 없고 서풍의 광시곡부터는 다 사긴 했는데
나도 아재지만 1은 구하기도 힘들고 당시 도스 메모리 잡는 것은 그당시 꼬꼬마에게는 너무 어려웠음...
옆에 패키지게임들 늘어놓은거보면 벼룩시장같은 행사장같은덴가보네
리메이크는...왜 스위치 단독으로 출시할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어 사실상 내수용에 가까운 게임을 단일플랫폼으로...
2는 누구 빌려줬는데 못 받아서 사렸고 지금도 가지고 있는게 3 파트1,2 뿐이네
사렸고 > 사라졌고
나두 다 잊어먹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