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운을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240돌의 전사가 나가신다
걍 티아마트에 운 다 쓴 거 같아서 드라코는 돌리지 말까 싶기도 한데..
아 지금 발언에 남은 돌에 나오려고 대기하던 드라코 울면서 혼자 죽으러 사라졌어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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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냉이
내일 픽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