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조언 해주려 하는데 젊은이들은 왜 싫어함?
그 얘기가 내 성공이 될 거란 보장도 없고..타인의 체험을 말로만 들으면 와닿기도 힘들어
꼰!
있지 자수성가한 중소기업 사장있는 회사 회식자리에서
할려면 10만원씩 주고해야됨
조언 해줄꺼면 뭘 사주던가 돈을 뿌려 가면서 해라 그럼 인생의 조언이다
근데 시행착오 이야기보다 지 성공한 이야기 자랑질하면 그게 더 꼴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