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레이너 집행자랑 불완전한 혼합물은 좀 다른 각도로 손을봐야 되지 않을까 싶음.

[푸른새싹]

레이너 집행자가 암만 너프먹어도 못버리는게 7레벨의 불완전한 혼합물 때문에 사실상 상시 집행자를 달고 딜하는거 때문인데 이 시너지에 대해서 손을 보는게 맞지 않나 싶음.

불완전한 혼합물 특성의 슬로우도 10센트 정도로 사실 슬로우 목적으로는 의미가 거의 없고 집행자만을 위해서 찍는 특성인데 약간 변화를 줘서 슬로우 수치를 늘리고 지속시간을 줄이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지금 불완전한 혼합물을 냅두고 집행자만 자꾸 건들이면 결국 다른 방식으로 특성고착화를 조장하는 꼴 밖에 안될듯

[줌샷]

메인 딜러가 자력으로 집행자를 펑펑 터트리는 상태면 뭘해도 개막장이라고 생각함

수치 조절로 그걸 맞추려면 어느순간 반대쪽 특성에 고착화가 진행될테니 문제 해결이 안됨 ㅋ

[아힝흥행흥힝아]

정예명사수랑 괴물사냥조무사 둘 다 너무 구린것도 한몫하는것같은데

[지나가던사람 A]

7렙에 불안정한 혼합물말고는 좀 구리구리한 느낌이 나기도 하고...

[네팔렘여고생]

명사수 제발 옛날꺼로 롤백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