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샤라-나즈자타의 여제
워크 치유사
체력 1558(+4%)
재생 3024
마나 500(+10)
재생 3(0.098)
공격력 108(+4%)
공격속도 1
사거리 5.5
이동속도 4.4
고유능력
D-여제의 투사
이 기술은 단 한명의 아군 영웅만 지정가능하며 변경할 수 없습니다. 대상은 영구적으로 20의 방어력을 얻으며 공격력이 20%증가합니다.
Q-심연의 방울
마나소비 55
쿨타임 8
자신과 투사의 체력을 110(+4%) 회복시킵니다. 그후 4초간 자신이나 투사가 적을 공격시 체력을 추가적으로 55(+4%)씩 회복하며 공격 받은 적의 공격력을 1.5초간 30%감소시킵니다. 추가 회복은 최대 330(+4%)까지 회복됩니다. 투사는 자신의 곁에 있어야지 회복됩니다
W-여제의 흥미
마나소비 60
쿨타임 10
지정한 적을 4초 안에 자신의 투사가 공격시 대상을 1.25초간 기절시키며 자신의 방향으로 끌고 옵니다. 지정된 대상의 표시는 자신과 자신의 투사에게만 보입니다
E-심해의 파도
마나소비 75
쿨타임 15
지정한 방향으로 파도를 내보내 적들에게 179(+4%)의 피해를 입히며 밀쳐냅니다.
특성
1레벨
-호위병
투사가 자신의 곁에 있다면 자신의 방어력이 30증가하며 자신이 받는 해로운 효과의 지속시간이 30%감소합니다
-시종
투사가 자신의 곁에 있다면 자신의 체력, 마나 재생력이 100%증가하며 기술의 쿨타임이 15%빠르게 감소합니다
-장난감
자신의 용사는 다른 영웅들보다 부활시간이 30%짧아지며 자신에게로 이동시 이동속도가 20%증가합니다. 이속 증가 효과는 다른 효과들과 중첩됩니다
4레벨
-심해의 물방울
심연의 방울이 지속되는 동안 자신의 용사가 적 영웅에게 입히는 피해의 30%만큼 자신과 용사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무릎을 꿇어라 하등한 것
여제의 흥미가 적을 0.25초 더 기절시키며 투사가 대상에게 입히는 피해가 20%증가합니다
-비전 장막
매 8초마다 자신이 받는 기술피해를 흡수하며 흡수한 피해의 200%만큼 2초간 지속되는 보호막을 얻습니다
7레벨
-넘쳐흐르는 잔
심연의 방울의 추가 회복이 자신과 용사 주변 아군들에게도 적용 됩니다.
-깊은 바다속의 눈
심연의 방울이 적을 5초간 드러내며 그동안 대상의 이동속도가 20%감소합니다.
-물장난
심해의 파도가 이동할수록 범위가 증가하며 사거리가 20%증가합니다
10레벨
R-여제의 하사품
마나소비 85
쿨타임 75
용사의 체력 마나를 20%회복시키며 대상의 기술 쿨타임이 4초 동안 100%빠르게 감소합니다
R-바다의 공포
마나소비 75
쿨타임 80
지정한 범위에 웅덩이가 4초간 생깁니다. 웅덩이 위의 적들은 매초 이동속도가 20%씩 감소합니다. 웅덩이가 사라지거나 발동되고 1.5초 뒤 그위에 적 영웅이 4명 이상있다면 촉수가 올라와 적들을 붙잡아 1.25초간 기절시킵니다. 기절한 적은 방어력이 25감소합니다
13레벨
-어딜 다가오는 것이냐
심해의 파도가 자신에게 근접한 적은 100%더 멀리 날려버립니다
-무례한 것
자신에게 근접한 적에게 자신이 투사가 입힌는 피해가 25%증가합니다
-영광으로 알거라
매 10초마다 자신의 일반 공격이 30%의 추가피해를 입히고 적을 1.25초간 침묵 시킵니다
16레벨
-본질의 방울
심연의 방울이 처음 회복시 용사의 체력을 3%회복시키며 추가 회복마다 용사의 체력을 1.5%추가로 회복시킵니다
-정화의 방울
심연의 방울이 용사를 1초간 저지불가 상태로 만듭니다
-바다의 방울
심연의 회복의 추가 회복시간이 1초 연장되고 추가 회복의 최대치가 660(+4%)로 증가합니다.
20레벨
-여제의 은총
여제의 하사품의 회복량이 50%증가하며 10초에 걸쳐 회복한 양의 100%만큼 추가로 회복시킵니다.
-느조스의 분노
바다의 공포가 기절시키는 적의 방어력이 75감소합니다.
-여왕의 지원
자신의 투사는 이제 기술에 마나를 소비하지 않습니다.
서포터형 영웅 스킬셋이네요! 고유 능력은 일리단, 발라랑 찰떡궁합일 듯하네요. 힐량이 부족해서 메인 힐러는 안 되고 아우리엘,태사다르 같은 2지원 조합에 들어갈 듯. 나가폼인가요 아니면 세계의 분리 이전의 엘프인가요? 어떻게 해서 지원가 컨셉을 생각했는지도 궁금하네요.
나가품입니다. 전쟁인도자보고 직접 나서기보단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타인을 다룰거같아서 이렇게 잡았습니다
오호 생각해보니 이거 악튜러스 멩스크와도 잘 어울리는 컨셉이네요.
맹스크도 자신의 손에 피묻힐 인간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