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패...... 깨지지않는 첫승리 보너스...
뭐 연패할수도 있는건데 다분히 고의성이 느껴진단 말이죠....
저거 이전에는 연승했기도 했고...
게임을 져도 초반에 진게 스노우볼 굴러가서 그대로 압살당하듯이 졌다. 비슷비슷하다가 영혼의 한타에서 져서 밀렸다. 이기고 있다가 잘못 짤리고 리스폰 꼬여서 졌다
이런거면 괜찮은데
7렙 되기전 성채 요새 다 멀쩡한데 탈주자 생겨서 패배.
끊임없이 리스폰 되자마자 적 성채에 원클릭 이동해서 죽어주는놈 있어서 패배.
이런식의 어이없는 패배가 절반 이상입니다.
매칭 보이십니까?
아군에 4렙,20렙 붙여놨습니다.
네, 사람수 적어서 확장검색 엄청되서 4렙,20렙이랑 같이 겜할수도 있는거 이해합니다.
그런데 저 둘이 파티도 아닌데 굳이 한팀에 몰아넣었어야 했을까요?
해보니 저 두사람이 부캐판것도 아닙니다.
아바투르 공생체로 경험치 먹을수 있다는거, 아니 애초에 돌격병에 공생체를 달수있다는것 조차 모르더군요.
노바 은신 꾸물꾸물 거리는것도 뭐인지도 모르고. (저 두사람을 비난하려는건 아닙니다. 이따위 매칭을 욕하는거지.)
왜 '히오스식 매칭' 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오늘도 뼈저리게 느끼네요.
허어... ㅠㅠ 진짜 짱나는 히오스식 매칭 울팀은 완전 개쪼렙인데 적팀은 막 천렙이 넘어!!!!
이 게임에 뉴비가 있다는게 놀랍군요! 연패 후엔 연승
난 이게임에 부계가 있다는게 더 놀라운데..
허어... ㅠㅠ 진짜 짱나는 히오스식 매칭 울팀은 완전 개쪼렙인데 적팀은 막 천렙이 넘어!!!!
이 모순을 견뎌내는것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