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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대비 상당히 많이 발전했음 엔더 릴리즈때에서 허접했던 맵도 지나치게 친절하다 싶을정도로 개선됐고 지금 당장 해볼 분량이 2시간정도라 좀 더 묵혔다 구입하는걸 추천
단순 압긍이 아니라 리뷰를 다 읽어보면 전작을 토대로 많이 발전했다고 극찬중이더라구요 이번에 입문해볼 생각입니다.
탐색한 맵에 아직 숨겨진 요소가 남아있으면 흑백으로, 전부 찾았으면 컬러풀하게 바뀌는 시스템이 아주 혜자롭고 좋음. 아직 필요한 기술이나 아이템을 얻지 못해서 당장 못여는 상자도 맵에 자동으로 표시됨. 물론 전에 봤던 그 막힌 벽이 어디었지. 하고 찾아다니는 것도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맛이긴 한데, 플레이 하는 입장에선 너무 편하고 좋은듯.
이번 데모를 하고 알았다. 얘네 제작사도 즐겨찾기 누르기로
데모가 아니라 얼액인데 어쨌튼
압긍이라고? 헤으응
입문 해봅니다
전작 대비 상당히 많이 발전했음 엔더 릴리즈때에서 허접했던 맵도 지나치게 친절하다 싶을정도로 개선됐고 지금 당장 해볼 분량이 2시간정도라 좀 더 묵혔다 구입하는걸 추천
단순 압긍이 아니라 리뷰를 다 읽어보면 전작을 토대로 많이 발전했다고 극찬중이더라구요 이번에 입문해볼 생각입니다.
전작을 엔딩 하나만 보고 안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트루엔딩이 있었을거같은데 다시 해봐야하나...
전작 도전과제 모두 딸정도로 재밌게 즐겼는데 메트로베니아 장르 싫어하시면 불호일수 있습니다.
갓겜. 게임 재밌고, 음악이야 뭐... 두말하면 입아플정도로 좋음. 게임 얼리액세스가 아니라, OST 얼리액세스라는 평가도 있을 정도니..
탐색한 맵에 아직 숨겨진 요소가 남아있으면 흑백으로, 전부 찾았으면 컬러풀하게 바뀌는 시스템이 아주 혜자롭고 좋음. 아직 필요한 기술이나 아이템을 얻지 못해서 당장 못여는 상자도 맵에 자동으로 표시됨. 물론 전에 봤던 그 막힌 벽이 어디었지. 하고 찾아다니는 것도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맛이긴 한데, 플레이 하는 입장에선 너무 편하고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