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or Lords는 멋진 중세 도시 건설 게임으로, 완벽하고 아늑한 마을을 건설하는 데 몇 시간이고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약간의 수정과 다듬기만 하면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은 얼리 액세스 게임이 아닙니다. 아니요, 몇 가지 핵심적이고 중요한 부분에서
미완성인 것은 분명하며, 특히 엔드게임의 과제나 화려한 RTS 전투를 실제로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부족합니다.
기초는 훌륭하고 많은 가능성이 보입니다. 하지만 불완전한 전체에서 짜낼 수 있는 재미는 적습니다. 저는 분명히 매너 로드를 계속 주시하고
새로운 업데이트를 간절히 기다릴 것이지만, 지금은 지구를 공격하는 것을 미루기로 결정하더라도 비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건 전혀 비난이 아닙니다. 저도 발더스 게이트 3가 얼리 액세스로 처음 출시되었을 때 똑같은 말을 했는데,
결국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가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현실을 직시해야 하며, 진심으로 추천하기에는 다소 부족합니다.
7/10
ㄹㅇ 보니까 기본적인 거만 구성한 수준이라.. 업뎃 많이 하면 해봐야 할듯...
한 2년 묵은지 담그면 맛있어질듯 현재는 할게 너무 없음
ㄹㅇ 보니까 기본적인 거만 구성한 수준이라.. 업뎃 많이 하면 해봐야 할듯...
한 2년 묵은지 담그면 맛있어질듯 현재는 할게 너무 없음
딱 알파 끝나고 베타 시작 단계에서 얼엑 출시 했나보네
얼엑은 좋은 평가 받기 힘들긴 하지 개발사도 그거 감안하고 개발비 벌기 위해 내는거기도 하고
일단 바탕을 잘 깔아뒀다에 의의를 가져야할듯
곧 겜패 올라오기도 하고 나름 기대작이였는데 역시 한참 더 묵혀야 하나보네
아 진짜 이거 5월 말인가 발매던데 꼭 겁나 하고 싶은건 한참 멀었냐ㅠ
4월 26일 밤 10시에 릴리즈 인데요.
다시 확인하니깐 4월 26일인데 제가 놀랜드 날짜랑 착각한듯 근데 스팀 구매가 미리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