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잡소린 필요없고 보시죠.
다시는 졸면서 폰질하지 말아야지....
어르신때도 그랬지만 졸면서 조작하다가 서약 진행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나마 애정 없던 애는 아니라서 다행...은 개뿔.
참고로 반지는 아직도 30개 가량 남았...
저희 집안은 앞으로 개판 날 예정.
이런 살도 없는 저 할말만 하는 만화 봐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올해는 몇편이나 올릴지는 모르겠네요.
22년에는 다들 좋은 일 있으시길....
다메 다메~
나강,T-5000:내 남편한테 이상한 짓을 한다면 크로스 세이버 맛을 또 보여주겠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웬우처럼 텐링즈 가시죠
다메 다메~
물론 제 입장에선....
이왕 이렇게 된 거 웬우처럼 텐링즈 가시죠
이힣힣힣힣힣힣 밤길 조심하십쇼 방심하는 순간 훅 가는겁니다
이미 훅 갓습니다....
이제 저걸들은 온 지휘부의 여편네들이 피로상태인 지휘관을 노리겠구먼
아아아아악!
나강,T-5000:내 남편한테 이상한 짓을 한다면 크로스 세이버 맛을 또 보여주겠다.
아니면 취조실에 넣어주겠다.
예전에 그거 생각나네 누가 서약 잘못해서 다른 얘 서약해버린거 ㅋㅋㅋㅋㅋㅋ
제가 그 바보 중 하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픈일이 있으면 안되지!!!!!!
부관에게 반지를 준 후에 임무보상으로 반지를 꽁으로 받아버려서 난감한 상황인지랔ㅋㅋㅋㅋㅋ
아니 할매요 덮치셨군요 ㅎㅎ
푸근한 어르신인 줄 알았는데 굶주린 구미호셧습니다...
그러고보면 나도 첫반지는 마눌님 벡터에게 쥐어줬지만 2반째 반지인 잠탱이는 술김에 줘버렸엏지
별로 맵지도 않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