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뉴진스 짭이라고 하기엔 뉴진스가 훨씬 좋음.
춤이나 그런것도 뉴진스를 연상시킬정도로 통째로 가져오진 않은거 같음.
첨엔 노래 듣고 평범하네 하고 말았는데 머리속에 계속 맴돌고 있고 쇼츠에도 조금씩 나오고 하는거 보니까
이지리스닝 장르가 무섭구나 싶음.
게다가 춤도 솔직히 묘하게 불쾌한 곡선을 넘나드는게 있는데 킹받지만 묘하게 끌림.
불협화음에 나사 하나씩 빠졌는데 그부분이 매력적이라고 느껴진달까...
요새 아일릿 영상 보면 민희진 빠들이 원색적인 비난 댓글 ㅈㄴ 달아놓던데.
제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줄 아는 인간이 됬으면 함. 난 멍청한 소리 하거나 행동하는걸 보면 ㅈㄴ 화가나더라.
사실 거대한 바이럴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