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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ㅄ이 갈비를 버려
뭐만 하면 버려지던 부위래
랍스터는 특정부위를 버린게아니고 다버린거잖아
여기있다 저놈들 예전에는 랍스터도 버리고 비료로 주고했다는 소문이 있었음
근데 고기떼고 남은 조각 백립 사보면 이건 버릴만 할수도 있겠다 싶음 뼈에 붙은 고기 부스러기 먹어야 하는 부위라
어지간한 내장이나 부속부위 아닌이상 살코기를 버리는 미친문명이 있을리가
최애의 겟타 부메랑 맛좀 볼텨?
어떤 ㅄ이 갈비를 버려
지옥의 묵시룩만봐도 흑인병사가 취사병으로 입대했다 보트병이된 이유도 존나 아름다운 갈비덩어리를 솥에 그냥 삶아버리는걸보고였지
한국에선 90년대에 최고급 갈비찜용으로 여기저기 선물 돌리던 부위당
뭐만 하면 버려지던 부위래
대체 저런 말하는 ㅅㄲ들이 먹는 고기부위는 뭘까?
황모씨는 뭐만 하면 다 일본에서 온거라더라
실제로 일본에서 버리는 부위라고 이름까지 호루몬인 곱창이 한인들 통해서 유행하게 된 것도 있고 아예 없는 이야기는 아님
내가 2006년도에 호주에 있었을 때 들었는데, 그 이듬해 까지만 해도 소꼬리는 버려지는 부위였다고함. 한데, 한국인들이 워낙 많이 찾다보니 값을 받기 시작했다고.
애초에 호루몬 이라는 이름이 ほる(버리는)もん(것)이라는 오사카 사투리에서 나온 말이니
뉴질랜드에서 버려지던 녹용도 수입되고 있지. ㅋㅋ
어지간한 내장이나 부속부위 아닌이상 살코기를 버리는 미친문명이 있을리가
왕
근데 고기떼고 남은 조각 백립 사보면 이건 버릴만 할수도 있겠다 싶음 뼈에 붙은 고기 부스러기 먹어야 하는 부위라
왕
여기있다 저놈들 예전에는 랍스터도 버리고 비료로 주고했다는 소문이 있었음
장례식장편육헌터
랍스터는 특정부위를 버린게아니고 다버린거잖아
아무튼 버렸죠?
랍스터는 벌레라고 인식해서 그랬겠지
요즘에는 랍스터도 꽤 과장된거라는 얘기가 많더라고
그건 랍스터 요리도 못하는 영국 핏줄이 문제임
백인들 닭다리 안먹잖아
ㄴㄴ 그것보다 요리법이 발달하지 않아서 삶아먹었는데. 삶으면 맛이 다 빠져버림 ㅋㅋ
영국놈이었나보군
내가ㅜ알기론 미국 캐나다였음. 미국 빈민이나 죄슈들한테 걍 물에 쌂아서 줬는데 진짜 맛 다 빠진 맹맹한 상태로 먹는거였다고 지금도 랍스터는 각종 토핑 왕창 올라가 있는 상태로 먹지
이건 팩트임. 갑각류는 맛 성분이 수용성이라 물에 넣고 끓이면 맛 성분이 물로 가고 본체는 맛이 다 빠짐. 예전 미국 조리법이 끓이는거 위주라 맛 없는 식품으로 취급되었음. 찌거나 굽는게 조리법으로 잡힌 뒤는 고급으로 변했고.
내가 아는 건 보스턴인데 거기 랍스터 잔뜩 잡히는데 막상 해먹을 줄 몰라서 맛없다는 인식만 퍼졌다고
많이 잡히고 맛없어서 버리던가 노예들 줬다고 어딘가에서 주워들었습니다
버터구이 요리법의 전파로 랍스터가 맛있다는 인식이 퍼지고, 보존 기술이 발달하면서 미국 내륙지방까지 랍스터를 먹게 되서 소비량이 늘어 귀한 몸이 되었다던가...
하다못해 소꼬리도 먹던데?? 고기를 왜 버려
최애의 겟타 부메랑 맛좀 볼텨?
와 부위랑 텍스트랑 순서 반대인거봐 도대체 왜...??
ㄱㄴㄷ순 ㅋㅋㅋㅋ
와 나도 속음
삼겹살도 그렇지,,,, 곱창종류도 지금 가격이 천장찍고 있고
윗등심보고 미국에서 안먹는부위라고 하더라 진짜 ㅂㅅ 많음
미국인:뭐래씹
La갈비는 버려지는 부분이 아니라 외국이라 정형방식이 다른데 그냥 갈비재워버려서 특징이 생긴 변종갈비 아님?
이름 + 자르는 방식 이쪽 위주 얘기가 많음
옛날 미국에서 소꼬리는 대형견 간식으로 팔았는데 한국인이 사더니 푹 고아 먹었다는 말도 많았지
닭을 퍽퍽살만 먹고 나머지는 버리거나 노예에게 주던 나라다
블랙미트는 니네나 먹어
뭐만 하면 버려진데
우리나라는 뼈대를 따라서 가르고 미국은 아니라서 결과적으로 정육 방식의 차이 때문이었다고 알고 있는데
고기만 먹는 놈들인데 X신도 아니고 이걸 왜 안먹겠냐고. 삼겹살도 그렇고 우리 민족을 어디가서 버리는 부위 주워먹는 사람들로 못만들어서 안달이 났네.
'우리나라는 소 머리부터 꼬리까지 알뜰하게 다 먹는, 버리는게 없는 민족이다'라는 뽕에 묘하게 집찰하는 사람들이 있긴 함
*LA갈비는 소갈비중 가장 마블링이 많은 6,7,8번쪽을 쓴다. 다른말로 꽃갈비라고 한다. 이걸 누가버려 미ㅣ친놈아
미국놈들이 근본이 없으니까 그런거지 뭐만하면 미국에선 버리던거 이지랄
정형을 다르게 해서 먹었을뿐이지 갈비를 왜버림 ㅋㅋㅋㅋ 갈빗대를 수직으로 자르냐 수평으로 자르냐 차이인데
소고기가 주식인 나라에서 뭘 버려?
LA갈비 반대로 자르면 우대갈비라고, 뼈에 살덩이가 큼직하게 붙어있는 부위인데 저걸 왜 버려
스테이크를 정형할려고 떼면 갈비뼈하고 사이에 붙은 살만 남은걸 버리다 보니 나온이야기인듯 저건 국내갖고와도 갈비탕 육수용으로 밖에 못써
다른 부위도 아니고 갈비를 그럴리가 있나 ㅋㅋ
La 갈비라고 부르니까 진짜 미국 la에서 만들어진 갈비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드리 너무 많음.. lateral 절단 방식 때문에 붙은 이름인데..
어떤 ㅁㅊㄴ이 갈비를 버려 ㅋㅋㅋㅋ
1. 발골하고 크게 덩어리 고기 떼낸 다음에 뼈에 붙은 고기 부분을 사과 껍질 깍듯이 돌려깍아서 먹는 거라 미국이었으면 버렸을 수도 있다 싶음 2. 90년대까지만 해도 진짜로 뼈만 미국에서 수입해다가 식용본드로 국내산 살코기 붙여서 LA갈비라고 팔았음 지금은 모르겠는데 당시 기준으로 합법
일본에 호르몬 얘기랑 섞여서 착각한게 아니고서야...
단순히 그 동네에서 수요가 적은걸 다 버리는 음식 취급하더라 그런식이면 버리는음식 투성이야
수요도 적고 땅덩이가 크니 유통 힘들어서 버릴지는 몰라도 뭔 못 먹을 음식취급하며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대체 뭘 원하는거야?
뒷고기나 돼지 껍데기는 맞는데 갈비를 누가 버려?
생각해보니 삼겹살도 외국에서는 안먹는 부위였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거 근데 베이컨으로 쓰는부위 아냐?
지금 감자탕에 쓰이는 돼지 등골은 예전에 정육점을 했던 지인의 얘기론 진짜 버리는 부위라고 했음 ... 돼지 해체하고 나면 마대자루 같은거에 대충 담아서 필요한 사람은 가져가라고 정육점앞에 던져놓으면 누군가 줏어가고 했다는듯 ...
등뼈도 쪽쪽 빨아먹는 민족에겐 개꿀이지